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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 안무의 시대적 흐름에 관한 고찰
The Historical Circumstances of Creative Musical Choreograph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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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89-211
  • 저자
    전유정, 전은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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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thesis presents an interpretation of Korean musical history based on an analysis of the choreography of each era. The development of Korean musical theatre can be divided into the following three ages. In the antecedent stage (1930s–1950s), the first musical production were like operas, but these were very different from Western musical theater. Korean traditional dance also remained popular. The dance themes focused on politics or parodied current events. The famous choreographers in this era were Kim Minja and Jang Chuhwa. In the development stage (1960s–1980s), Western influence on Korean musical theatre was pronounced. Commercial efforts were made to develop a music industry. Spectacular shows were produced, and these represented an attempt to target global markets. The famous choreographers in this era included Kim Bekbong, Lim Sungnam, Choi Hyun, and Bek Sungku. The golden age (1990s–2010s) brought dramatic change to Korean musical theater. While the original Korean musicals had been established as the basic form of musical theatre, Western musicals became a major branch in the Korean music industry. Each branch was a thriving institution, artistically and commercially, and each had its own place and purpose. The famous choreographers in this era included Han Ikpung and Seo Byungku. Korean musical theater has been a part of the dramatic presentations of the times. Due to the emergence of modern Western musical theater, many structural elements changed, and choreography in musical theater became an important part of production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시적 상황에 따라 되짚어 봄으로써 창작 뮤지컬 작품들 속 안무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한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한 연구이다. 한국의 창작뮤지컬은 시적으로 뮤지컬 발아기(1940년~1950년), 토착기(정착기)(1960년~ 1980년), 성장기(1990년~2010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다. 발아기에는 악극 형태의 독자적인 뮤지컬 형태가 행해졌으며 비록 우리가 알고 있는 서구 형태의 뮤지컬이라는 형식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나 한국적 소재와 다양한 무용을 접한 안무가들의 참여로 뮤 지컬의 초기 형태를 띠어 한국 창작뮤지컬이 본격적으로 발달할 수 있게 그 기반 역할을 해주었다. 토착기에는 한국 창작뮤지컬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시기로 국가주도의 극단 ‘예그린악단’과 민간 극단들의 활동으로 뮤지컬에 한 관심과 관객의 폭도 늘고 뮤지컬의 중화, 토착화의 가능성을 확장하던 시기이다. 또한 외국의 뮤지컬들의 수입으로 뮤지컬 시장이 다양화, 형화, 전문화되어 상 업성을 띠기 시작하다. 이시기는 국가적으로 전통의 현화 및 중화와 전통예술의 국제화가 주요 정책으로 국제적 행사들로 보여주기 위한 효과를 위해 작에 스펙타클한 형 군무, 화려한 춤과 함께 기존의 한국무용을 바탕으로 현적 감각을 갖춘 중성 있는 안무들을 선보여 한국적 창작 뮤지컬 안무의 국제적 가능성을 제시해 주었다. 주요 안무가들로 김백봉, 임성남, 최현, 백성규 등이 활동을 하다. 성장기에는 많은 전문 민간단체들이 생겨 뮤지컬의 제작 편수도 많이 늘고 극장이 아닌 소극장에 서도 창작뮤지컬들이 제작되었다. 해외라이센스뮤지컬 작품들의 흥행성공으로 뮤지컬이 산업화되어 창 작 뮤지컬 안무도 기존의 한국무용에 다양한 장르를 혼합한 쇼적 분위기를 선보이며 극의 현화와 한국적 색깔의 안무로 중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표적인 뮤지컬 전문 안무가로는 한익평, 서병구 등이 있다. 한국 창작 뮤지컬의 안무는 시적 상황에 따라 향을 받아 안무의 내용과 형태가 달라졌으며 극에 서의 안무 비중은 커졌지만 창작 작품의 위축으로 안무의 역할 위치는 예전에 비해 줄어들고 있는 상황 을 보이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한국 창작뮤지컬의 시대적 흐름과 안무가들
 Ⅲ. 시대적 흐름에 따른 창작뮤지컬 안무 경향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 창작 뮤지컬 안무 시대적 상황 안무가들 구성 요소 Creative Korean musicals Choreography Historical circumstances Choreographers Structural elements

저자

  • 전유정 [ Chon, Yuchong |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 주저자
  • 전은자 [ Jun, Eunja | 성균관대학교 무용과 교수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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