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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일본 대중문화 속의 ‘최승희’표상 : 화보잡지 『SAI SHOKI PAMPHLET』(1~3권) 분석을 중심으로
Images of Choi Seung-hee in Japanese Pop Culture in the 1930s : Focusing on the Pictorial Magazine Sai Shoki Pamphlet (Volume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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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무용역사기록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9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5-55
  • 저자
    이현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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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plores the dance activities of Choi Seung-hee in Japan, focusing on her image strategies around 1935. Analysis was conducted on the Sai Shoki Pamphlet (Volumes 1-3), a pictorial magazine produced for the dancer. Particularly, this study deals with the period following her second trip to Japan when she proved her potential as a new creative dancer. 1933-1937 was the high point in her career, culminating in her trip to the US. In particular, her dance activities right after her trip to Japan marked a critical period in her dance career in Japan. That is when Sai Shoki Pamphlet was published. The pictorial magazine includes a detailed record of her dance performances for two years from September 1934 to November 1936. Her full-fledged dance activities began in September 1934 with the 1st New Dance Work performance of Choi Seung-hee. Sai Shoki Pamphlet was created to promote Choi Seung-hee only. It includes critiques and reviews by Japanese artists and cultural professionals regarding her dance. It also contains product ads promoted by Choi Seung-hee and her dance photos. The photos, product ads, and cover design are explored in this study, to understand her image strategy at that time. Review of Sai Shoki Pamphlet exploring her dance activities as a Korean dancer is crucial for identifying her image. This study sheds light on her activities in Japan from various angles ranging from the planning objectives to the production process and effects of the magazine. The findings reveal all her activities in Japan during the 1930s through a more detailed empirical study.
한국어
본고에서는 일본에서의 최승희 무용 활동 맥락을 되짚으면서, 1935년을 전후로 전개한 최승희의 이 미지전략을 화보잡지 『SAI SHOKI PAMPHLET』(1~3권)을 중심으로 고찰하다. 검토 시기는 최승희 가 일본에서 조선무용으로 새로운 창작무용가로서의 가능성을 펼친 두 번째 도일 이후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최승희의 무용인생에서 1933부터 미국공연을 떠나는 1937년까지가 일제강점기 일본 활동 중 에서 가장 전성기고, 도일 직후는 그녀가 일본에서 무용가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 다. 이때 발행된 『SAI SHOKI PAMPHLET』은 최승희가 제1회 신작무용발표회를 가지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1934년 9월부터 약 2년간에 걸친 상세한 공연 기록이며, 오직 최승희만을 소재로 편 집된 무용 선전용 화보잡지이다. 이 잡지에는 최승희 무용에 한 당 일본 예술가와 문화인들의 수많 은 비평․감상과 함께, 그녀의 무용사진, 그녀를 모델로 한 당시의 상품 광고가 게재되어 있다. 본고에서는 최승희의 이미지 전략에 초점을 맞추어 게재 사진과 상품광고 그리고 표지 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SAI SHOKI PAMPHLET』의 재검토는 최승희 이미지 표상을 밝히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이 논고에서는 잡지의 제작과정과 기획의도 및 파급효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최승희의 일본 활동을 보다 구체적인 실증연구를 통해서 재조명하다.

목차

국문초록
 Ⅰ. 머리말
 Ⅱ. 『SAI SHOKI PAMPHLET』이란 무엇인가?
 Ⅲ. 『SAI SHOKI PAMPHLET』의 발단
 Ⅳ. 무용선전 잡지 『SAI SHOKI PAMPHLET』의 기획과 제작배경
 Ⅴ. 반도의 무희 모던 댄서의 이미지 형성: 수록사진을 중심으로
 Ⅵ. 모던을 이미지화 하다: 게재 광고를 중심으로
 Ⅶ.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1930년대 대중문화 광고사진 이미지전략 『SAI SHOKI PAMPHLET』 1930s Sai Shoki Pamphlet pop culture advertising photography image

저자

  • 이현준 [ Lee, Hyunjun | 오타루상과대학교 언어센터 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무용역사기록학회(구 한국무용사학회) [The Society for Dance Documentation & History]
  • 설립연도
    2002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무용학의 초석이 되는 역사학과 인류학과 민속학분야를 중심학문으로 하여 한국무용, 동양무용, 세계무용의 기원과 변천, 전승과정을 규명하고 비교하여, 인류문화유산으로서의 무용을 학문적으로 정립하는 데에 학회 설립의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무용역사기록학 [Asian Dance Journal]
  • 간기
    계간
  • pISSN
    2383-5214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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