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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가정 폭력 피해 여성의 정보 처리 기능상의 특이성
Functional Characteristics at Information Processing of Battered Women by Domestic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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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보호관찰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보호관찰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5권 제2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197-233
  • 저자
    조윤, 이수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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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ed to explore the functional characteristics at information processing of battered women by domestic violence, compared to their correspondents. Especially, executive function, emotional interference, implicit attitude, post-traumatic stress, and risk level of domestic violence was measured.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20 battered women General female names 24 people. It was hypothesized that there might be significant differences in various cognitive functions and PTSD symptoms. Statistical analyses presented there were some significant differences in executive functions and post-traumatic stress symptoms depending on the level and duration of victimization by domestic violence. However, group differences didn't reject null hypothses in executive function, emotional interference, and implicit attitude. Finally, mediating effect of PTSD was found insignificant between victimization and cognitive dysfunction. It was discussed why results slightly differed from what was expected.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인지기능을 측정하여 일반 여성과의 특이성을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하여 가정폭력에 실제 노출된 위험의 정도와 PTSD 증상, 실행기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장애, 정서의 간섭효과, 폭력에 대한 암묵적인 태도를 살펴보고 추가적으로 피해경험과 인지장애 간의 PTSD가 영향력을 미치는지를 확인했다. 피학대 여성 20명, 일반 여성 24명의 두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학대의 내용과 PTSD 증상과 인지기능의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하였다. 연구가설에 있어서, 피학대 여성이 일반여성에 비해 PTSD 증상을 많이 보이며, 인지기능에 있어 문제해결 능력, 집행기능, 주의력, 피드백에 반응하는 능력 등이 일반 여성보다 저조할 것이라 예측하였다. 집단 간 차이 분석의 결과 정서 스트룹의 경우에는 평균반응시간이 피학대여성이 더 느린 것으로 보아 주의간섭을 더 받음을 예측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는 경향성만 발견되었을 뿐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그리고 피학대로 인한 폭력자극에 대한 인지기재에 있어 자동적인 처리과정을 평가하는 IAT의 경우 D-Score가 피학대 여성의 경우 일반 여성들에 비하여 더 높은 경향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역시 통계적으로는 유의미하지 않았다. 단 전두엽의 집행기능을 평가하는 WCST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었는바, 문제해결능력을 조절하는 보속반응의 경우 피학대 여성이 일반 여성에 비하여 수행이 유의하게 저조하였다. 추가적으로 여러 변인들 간의 상호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예상과는 달리 피해경험은 PTSD와 인지장애 즉, 인지기능의 저하에 영향을 미치나 PTSD는 인지기능 저하를 매개하지 않는 것이 확인되었다. 최종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나타난 결과는 피학대 여성의 뇌기능 손상에 있어서 전반적으로는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이 되지만 통계적으로 영가설을 기각할 정도는 되지 못하였고 PTSD 등 정신건강의 관련성에 있어서도 매개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결과는 매우 적은 사례수와도 관련성이 있을 것인 바, 차후 보다 많은 피조사자 수를 확보하여야만 조금 더 확실한 인과관계를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적 논의
  1. 가정폭력의 이해
  2. 가정폭력의 처리절차
  3.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정신건강
  4. 가정폭력 피해 여성의 뇌 손상과 인지기능
 Ⅲ. 연구문제와 방법
  1. 연구문제
  2. 연구대상
  3.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1. 인구통계학적 특징
  2. 집단 간 차이 비교
  3. 변인간의 상관관계 비교
  4. 피해경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인지장애간의 영향력
 Ⅴ.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피학대여성 암묵적 태도 인지기능 PTSD WCST Battered women PTSD Implicit attitude WCST Cognitive Function

저자

  • 조윤 [ Cho, Yoon |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석사과정 수료 ] 제1저자
  • 이수정 [ Lee, Soo-Jung | 경기대학교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심리학박사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보호관찰학회 [Korean Probation & Parole Academy]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정책학
  • 소개
    보호관찰 정책과 행정에 관한 학술이론과 기법을 연구.개발.응용하여 보호관찰제도의 발전에 기여함

간행물

  • 간행물명
    보호관찰 [Korean Journal of Prob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7558
  • 수록기간
    2001~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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