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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근거이론을 적용한 여성수용자 개방처우 운영에 관한 연구 : 외부통근제도를 중심으로
A Study on Open Treatment for Female Inmate Applying Grounded Theory : Focusing Work Release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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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3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07-339
  • 저자
    김응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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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is applied with Grounded Theory approach to the female inmates’ experiences of the open treatment, especially work release programs about impact on the perception and attitudes of female inmates, the problem and improvements of that programs. The result showed that the programs meant the signals of impending parole, and the realization of reentry within society to the female inmates. Female inmates’ expectation of paroles worked as a causal condition to the central phenomenon of the programs. The interactions of those conditions aroused the change of their perception and attitudes. And their experiences were interpreted to effect the facilitation of compliances in imprisonment of female inmates. Finally Open treatment, involved with work release programs, can be used as a institutional channel for the reentry or resocialization of the female inmates. Also, The treatment wish to be improved in that the opportunity of those programs will be increased to the more female inmates, under long term imprisonment.
한국어
본 연구는 교정시설에서 여성수용자들이 경험하는 개방처우, 특히 외부통근제도가 갖는 의미와 필요성, 그들의 인식과 태도에 미친 영향, 수용생활에 미친 영향, 특히 궁극적으로 사회복귀 의지에 미친 영향, 그리고 운영상의 한계점과 개선방향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하여 근거이론 접근법을 적용하였다. 근거이론 분석결과에 따르면, 여성수용자의 외부통근 경험이 갖는 의미는 ‘가석방에 대한 기대’의 임박이며, 곧 ‘사회복귀에 대한 열망과 의지’가 실현될 희망이었다. 외부통근의 중심현상에 영향을 미치는 인과적 조건으로는 ‘가석방에 대한 기대’와 매우 높은 연계성이 있음이 밝혀졌으며, 이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여성수용자들은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는 방향으로 태도변화가 일어났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수용생활에서의 모범성을 촉진하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결국 개방처우가 사회복귀 및 재사회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적 통로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다만 외부통근의 기회가 장기수용 중인 여성수용자에게 폭넓게 확대되는 방향에로의 제도개선 요구가 제시되었다.

목차

〔국문요약〕
 I. 서론
  1. 연구목적과 필요성
  2. 연구방법
 II. 이론적 배경
  1. 개방처우제도의 의의와 종류
  2. 여성수용자 개방처우 실태
  3. 여성수용자 개방처우에 관한 선행연구 고찰
 III. 연구 설계
  1. 연구범위와 연구참여자
  2. 근거이론 접근법의 조사절차와 분석방법
 IV. 근거이론 분석결과
  1. 외부통근 경험에 대한 개방코딩 결과
  2. 외부통근 경험에 대한 축 코딩 및 패러다임 모형
  3. 외부통근 경험에 대한 선택코딩 및 핵심범주
 V. 결론 : 연구함의와 한계
 ≪ 참고문헌 ≫
 

키워드

여성수용자 개방처우 외부통근 근거이론 사회복귀 Female Inmates Open Treatment Work Release Programs Grounded Theory approach Reentry within Society

저자

  • 김응분 [ Kim, Eung-Boon | 경기대학교 교정보호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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