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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범죄-불완전한 인간 존재의 단면
Crime, Imperfect State of the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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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3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5-57
  • 저자
    김영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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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discusses the crim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hilosophy of rationalism. The primary discussion on the philosophy of rationalism relates to human reason. Philosopher of rationalism define the man as rational beings. Most philosophers also believe that human nature is good. But the world has caused a lot of crime. Ultimately the man is to commit these crimes . Taking another person's happiness is a crime, even makes his own misfortune. Crime is anti-social and misconduct behavior pushing human life into the danger. We call These criminal acts an evil. But most philosophers of rationalism define human as good existence with the good nature . This seems to have some inconsistencies obviously. Or thought of philosopher is wrong in their rationalism. In this article, the philosopher of rationalism, whether why humans messed these crimes with anti-social behavior against humanity, especially from the ideological point of view of the Canterbury Anselm of Canterbury and Plotinus mainly is discussed . That deals with the causes of crime carried out by human reason or mental problems associated with human reason. At the same time humans are not committing a crime, deal with the problems that lead a happy life with others. This is linked with the problem of calibrating the criminals soon. Philosophers of rationalism think to be due to the problem of crime in this man's insufficient reason. Also looking at measures to this good cause of human reason.
한국어
이 글은 범죄를 이성주의 철학의 관점에서 논의한다. 이성주의 철학에서 가장 주요한 논의는 인간 이성에 관한 것이다. 이성주의 철학자들은 인간을 이성적 존재로 정의한다. 또한 대부분의 철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을 선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많은 범죄들이 발생한다. 이 범죄들은 결국 인간이 저지르는 것이다. 범죄는 타인의 행복을 빼앗고, 자신마저도 불행하게 만든다. 범죄는 반사회적인 행위이며, 인류의 삶을 위험으로 내모는 잘못된 행위이다. 이러한 범죄 행위를 우리는 악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성주의 철학자들 대부분은 인간을 선한 본성을 지닌 선한 존재라고 정의하였다. 이에는 분명 어떤 모순점이 있어 보인다. 아니면 그들 이성주의 철학자들의 생각이 틀린 것이다. 이 글에서는 인간이 왜 이러한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행위인 범죄를 저지르게 되었는지를 이성주의 철학자들, 특히 캔터베리 안셀무스와 플로티노스의 사상적 관점에서 주로 논의한다. 즉 인간이 행하는 범죄의 원인을 인간 이성 혹은 정신적 사유 문제와 연계하여 다룬다. 동시에 인간이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타인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문제를 다룬다. 이는 곧 범죄자를 교정하는 문제와 연계된다. 이성주의 철학자들은 이러한 범죄의 문제를 인간의 불충분한 사유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이에 대한 대책도 인간 이성의 충분한 사유에서 찾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I. 들어가는 글
 II. 범죄, 불완전한 존재의 사유 부족
 III. 범죄, 불완전한 인간 영혼의 사유 결핍
 IV. 나가는 글
 ≪ 참고문헌 ≫
 

키워드

범죄 교정 이성 안셀무스 플로티노스 Crime Correction Reason Anselm of Canterbury Plotinos

저자

  • 김영철 [ Kim, Young-Chul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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