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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디자인 분쟁에서 나타난 유사판단의 원칙에 관한 연구 - 혼다 CR-V 디자인등록 무효심판을 중심으로 -
A Study on Similarity of SUV Designs in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n China - focusing on judgement of Dongfeng Honda Automobile’s patent for CR-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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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북아법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3호 (2016.01)바로가기
  • 페이지
    pp.49-72
  • 저자
    김은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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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automobile technology has developed at a rapid pace and automobile design also made a remarkable growth. In the past, it was difficult to find common elements in design by grade models even in cars produced by the same manufacturer. However, at present, most automobile manufacturers try to give identity to their own car model and give more attention to family-look between models to maintain consistency of car design. Family look can be expressed diversely ranging from unification of image in details such as radiator-grille or head-lamp to overall line or proportion. A dispute between Honda, Japanese company and Shuanghuan was ranked as top out of ten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selected by China Supreme People's Court in 2010. Honda, plaintiff lost a suit in Patent Review Committee and People's Court but won a case in Supreme People's Court. The judgement showed China's tendency of protecting design rights. However, in civil case held in July 2015, Honda lost a case. The model that caused a dispute was replaced with new one and production of the model was discontinued. In other words, practical benefit of discontinuation of sale of a product that design right is infringed which is original purpose of the suit disappeared long time ago. therefore, this study aims to examine patent rights in China and relevant precedents and consider a principle of determination of similarity of design.
한국어
현대 산업사회에 있어 자동차 기술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했고, 디자인에 있어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과거에는 같은 회사 내에서 생산된 차종이라 할지라도 각 그레이드 모델별 디자인의 공통 요소를 찾아보기 힘들었으나, 현재 대부분의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사 모델 디자인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차량 디자인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모델 간 패밀리 룩에 더욱 신경 쓰고 있다. 패밀리 룩은 자동차의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헤드램프 디자인 등 세부요소의 이미지 통일과 같은 작은 부분에서부터 전체적인 라인이나 비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표현될 수 있다. 일본 기업인 혼다자동차와 쌍환자동차간 분쟁은 2010년 중국최고인민법원이 정한 10대 지재권 분쟁 중 1위로 꼽힌 사건이었다. 전리복심위원회와 중국인민법원, 고급인민법원에서는 원고인 혼다가 패소하였지만, 최고인민법원에서는 혼다의 손을 들어주었다. 본 판결에서는 중국의 디자인권 보호의 경향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2015년 7월 민사소송에서는 원고인 혼다가 패소하였다. 이미 소송이 경과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모델은 신모델로 교체되었으며,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다. 소송의 원래 목적인 디자인권 침해 제품의 판매 중지라는 실익은 없어졌지만, 중국에서 실무상 적용되는 이론적 법리에 대하여 상세히 다룬다는 점에서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중국의 전리권과 판례를 살펴보고, 디자인 유사판단의 원칙에 관하여 고찰하고자 하였다.

목차

요약
 Ⅰ. 들어가며
 Ⅱ. 디자인 침해에 대한 판단기준
 Ⅲ. CR-V 디자인등록에 대한 무효
 Ⅳ. 자동차 부분디자인에서 유사판단에 대한 고찰
 Ⅴ. 결론
 참고문헌
 

저자

  • 김은수 [ Kim Eunsu | 영남대학교 기초교육대학 천마인재학부 시간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 [Institute for North-East Asian Law]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법학
  • 소개
    전북대학교 동북아법연구소는 동북아법에 관한 국내외의 이론과 실제를 연구하고 교육하며, 그 결과를 발표하여 동북아법에 대한 이해의 증진과 동북아의 법률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6년 7월 설립되었다. 서해안시대의 중심지역을 표방한 전라북도의 지리적 여건과 동북아시아의 여러 국가와의 인적 물적 교류가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법률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동북아시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법제도의 연구와 이들 국가와 거래하는 전북지역 자치단체와 기업에 대한 실질적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요청에 따라 법제도의 연구와 교육을 담당할 기관으로 전북지역 거점국립대학인 전북대학교가 동북아법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었고 전북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에 대한 교육과 자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북아법연구 [Northeast Asian law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976-5037
  • 수록기간
    200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9 DDC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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