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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와 음지에 노출된 사체의 분해와 곤충상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ecomposition and Insect Fauna of Carrions Exposed to the Sun and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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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경찰연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경찰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4권 제4호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539-556
  • 저자
    정재봉, 송태화, 박상선, 현철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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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conducted to collect basic data to estimate Post Mortem Interval of carrion by using a change of insect fauna and decomposition rate of carrion exposed to the sun and shade in Asan. 2 pig carrions were installed in the sun and shade in July, 2015. Decomposition rate of both 2 carrions is 8 days until dry stage(Ⅳ). A carrion in the sun is fast in fresh(Ⅰ) and decay(Ⅲ) stages, and a carrion in the shade is fast in bloated stage(Ⅱ). In addition, the time required of each stage is different. Therefore, decomposition rate of carrion is greatly influenced by environment, and when time of death is estimated, information of surrounding environment is surely needed. Meanwhile, total 182 insects in 20 species, 11 families, 4 orders were collected. The first appearing Calliphoridae among them can be used as an important way to estimate PMI. Both carrions of Calliphorides were collected in 1~5 days of an experiment, and both carrions of Coleoptera were collected in 4~9 days of an experiment, so insect fauna was changed by decomposition of carrions. The number of insects was collected in carrions in the sun more than in the shade, and species of insects were collected in carrions in the shade more than in thw sun, because of accessibility of insects and temperature. Such point means that insects approaching to carrions can be changed by environment of carrions.
한국어
본 연구는 충남아산 지역에서 양지와 음지에 나출된 돼지사체의 부패속도와 곤충상의 변화를 이용하여 변사사건 현장에서 변사체의 사후경과시간(PMI)을 추정하기 위한 기초자료(Data)를 얻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를 위해 2015년 7월에 돼지사체 2구를 양지와 음지에 각각 설치하였다. 연구결과 사체의 분해속도는 두 사체 모두 후부패기(IV)까지 8일이 소요되었다. 신선기(I)와 부패활성기(III)는 양지의 돼지사체가, 팽창기(II)는 음지의 돼지사체가 빠르게 진행되었고, 각 단계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도 다르게 나타났다. 이는 사체가 놓인 환경에 따라 사체의 분해속도가 다르게 변화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변사체에서 사망시간을 추정할 때에는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가 반드시 필요함을 확인한 결과이다. 한편, 돼지사체에서 채집된 곤충은 총 4목 11과 20종 182개체이다. 이 중 가장 먼저 출현한 검정파리과 곤충은 사후경과시간(PMI)을 추정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파리목 검정파리과 곤충은 실험 1-5일간, 딱정벌레목 곤충은 실험 4-9일간에 채집되어 사체의 분해에 따라 곤충상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다. 채집된 곤충의 수는 양지사체가 많았으며, 곤충의 종은 음지사체에서 더 많이 채집되었다. 이는 돼지사체가 놓인 환경에 따른 곤충의 접근성과 온도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결과는 사체가 놓인 환경에 따라 사체에 접근하는 곤충도 달라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I. 서론
 II. 재료 및 방법
 III. 결과
 IV. 고찰
 V.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정재봉 [ Jung. Jae-Bong | 경성대학교 생물학과. 외래교수 ] 제1저자
  • 송태화 [ Song. Tae-Hwa |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 공동저자
  • 박상선 [ Park. Sang-Seon | 경찰수사연수원 ] 공동저자
  • 현철호 [ Hyun. Cheol-Ho | 전북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경찰연구학회 [Korean Police Studies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9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본회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한다. 1. 학술연구발표회의 개최 2. 학술세미나의 개최 3. 학술지 발간 4. 인터넷 홈페이지의 운영 5. 국내외 학회와의 교류 및 협조 6. 학자와 실무가간의 협조 및 교류 증대 7. 국가경찰제도 및 자치경찰제도를 심층연구 8. 경찰행정과 관련된 제반 학문적 발전에 기여 9. 민간경비와 관련된 학문적 발전에 기여 10. 경찰행정학과 발전에 기여 11. 국내에서 발생하는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보호에 기여 12. 국제조직 범죄와 마약, 무기, 인신매매 분야의 대처를 위한 연구에 기여 13. 외국경찰제도에 대한 심층연구에 기여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경찰연구 [Korean Police Studies Review]
  • 간기
    계간
  • pISSN
    1598-6322
  • eISSN
    2714-1004
  • 수록기간
    2002~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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