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Thesis is endeavor to understanding causes of high rate of suicide in Korea, on focusing on social and counseling psychological approaches. It is difficult tin understanding of Korean's high rate of suicide by general approach of suicide. To understand this negative events, it would approach to cause of suicide of Korean on cultural or social level. On characteristics of Korea, Koreans develop self-concept similar to people's one in western cultural, individualistic and interdependent tendencies. However, still korea cultural has strong characteristics of collectivism. Therefore, Most of koreans may be under stress because they would have conflict in own's identity with cultural criterions in daily lifes. This conflict make korean develop material and concrete self-concept to avoid of an crashing with cultural messages, and most of Koreans may place values on material and touchable things, for example, expensive car, luxury handbag and clothes. Although Most koreas would make lower level of self-concept to get psychological comfort, it was a unwise choice that they was led in dangers by it. their choices would get them in dangers situations. As some day individual's belongings may be reduced or lost, his or her self-identity would be made in crisis by this negative one. If a person can't manage and copy this strong stress, then he or she will perceive own's self as aversive one. According tod theory of escap from self(Baumeister, 1990), to escape of disgust at own's self, some of these would be eventually take off owns self.
한국어
이 글은 한국인의 높은 자살률에 대한 원인에 대해 문화심리학적 관점에서 탐색적으로 분석하고자 작성되었다. 한국인의 높은 자살률은 자살에 대한 일반적인 심리학적 접근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대부분의 연구는 자살의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개인 수준이 아니라 집단 수준에서 높은 자살률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 문화는 자기개념/정체감의 형성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중 하나이며 자기개념의 명확성 또는 정체성 확립 수준은 심리적 역기능과 부적 관련성을 갖는다. 많은 연구에서 정체성 혼란이 우울 및 자살시도 및 사고와 연관이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정체감이 잘 확립될수록 우울이나 자살사고를 경험할 가능성은 줄어든다. 그러나 한국문화는 한국인에게 정체감 혼란을 겪게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문화 비교 기준에서 보면, 한국문화는 집단주의 문화에서 개인주의 문화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문화의 이동은 물리적으로 한 문화에서 다른 문화로 이동을 한 이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정체감 혼란을 한국인이 겪게 만드는 한 원인이 될 수 있다. 문화는 개인의 행동과 판단, 감정 등과 타인의 행동을 평가하는 도식으로 작용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이런 영향을 잘 감지할 수 없다. 그러나 대립되는 메시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 즉 문화 간 이동 같은 환경에서는 문화의 영향을 개인이 인지할 수 있다. 한국인은 대립되는 두 문화메시지가 전달되는 상황에서 문화의 영향을 인식할 수밖에 없으며 따라서 둘 중 한 지침을 선택하면서 겪을 수 있는 정체감 혼란을 겪는다. 이 과정에서 어떤 이들은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즉, 두 문화를 모두 거부하면서 자신의 소유물에 근거해 물질적 자기로 정체감 확립을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물질적 자기를 가진 사람의 경우, 자신의 다양한 역할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가치가 바로 소유물이 가진 현실적 가치일 것이다. 물질적 자기는 장기적 관점에서 보면, 물질가치의 상대적, 가변적이라는 속성으로 인해 자기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또한 자기도식의 단순함으로 인해 좌절이나 스트레스에 상황을 다룰 수 있는 행동방안들도 다양하게 가질 수 없을 것이다. 그 결과, 스트레스나 좌절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없어서 이들은 상대적으로 인지적 몰락(Baumeister, 1990)으로 인한 자살을 더 많이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즉, 한국문화의 특징으로 인해 물질적 자기의 비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을 수 있으며 그 결과, 한국인의 자살률이 높을 것이라 짐작된다. 향후 연구에서는 이 논리에 대한 실증적 증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이론적 배경 가. 자살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 나. 한국 문화와 한국인 다. 한국문화와 정체감, 자살의 관계에 대한 탐색 3. 마무리 참고문헌 요약문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처해 있는 국내외적인 많은 어려움 속에서 한국의 철학계가 이제는 자신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 보고 새로운 방향을 추구해 나아가야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들이 더욱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되돌아 보건대 지난 수십년간 우리 철학인들의 노력으로 많은 발전이 이어져 오기는 하였으나 아직도 한국의 철학계는 일제가 남기고 간 뿌리 깊은 구조적 왜곡의 도식적 틀로 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가 하면, 또 다른 한편으로는 근래에 진행되고 있는 철학 활동들의 상당한 부분이 외국 철학계의 축소판적 모방 내지는 반복에 그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현실성에 대하여 역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들이 심각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철학은 분명 시대와 사회의 현실적 토양에 뿌리를 둔 자생적이고 종합적인 지적 노력들의 결집장인 것입니다. 이제 한국의 철학계는 지난 날의 왜곡된 도식적 틀과, 주체성을 상실한 타성적 모방을 면밀한 비판적 반성과 함께 철저히 극복하여야 하며 새로운 시야와 태도를 가지고 우리들 현실의 심층부에 놓여 있는 문제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합니다. 진정 우리의 철학계는 근본적인 질적 전환의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철학사를 되돌아볼 때, 철학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적 전환기의 상황에 놓여질수록 더욱더 그 진가를 발휘하여 그 사회의 내면에 은폐되어 있는 총체적 구조 연관의 모습들을 드러내어 밝혀 주고 새로 운 이념과 비젼을 제시함으로써 더 진일보한 인간 실현의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음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한국의 현실 상황은 어려운 문제들이 구조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난해한 장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철학의 탄생을 예고하는 풍부한 다양성의 토양인 것입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종합은, 현재 우리의 삶을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의 토양이 아직 성숙한 문화적 종합을 이루지 못한 채 그저 혼재된 상태에 놓여져 있음으로 인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대학과 사회는 외양상으로는 풍부함에 넘치고 있고, 또 전반적인 사회 발전의 수준이 이미 산업사회의 단계를 넘어 첨단 과학 기술 정보사회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지만, 그 내면의 문화 적이고 사회적인 과정들은 어느 틈엔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기술적 효율성과 자본의 논리라는 획일적 이데올로기에 의해 지배당하는 일차원적인 단순성의 수준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과 문화는 이러한 일차원적인 경향에 밀려 비인간화의 황폐한 지대로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 다. 대학에서조차 철학은 잊혀져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심각한 상황 때문에 철학은 자기 인식의 눈을 다시 떠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오늘날 이 사회에서 어떠한 획일적 논리가 막후에서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가, 그 논리는 각 분야에서 어떠한 지식의 형태로 또 어떠한 문화의 방식으로 보이지 않게 작용하고 있는가를 공개된 담론의 무대에 올려 논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망각되고 왜곡된 우리들 존재의 본질을 다시 일깨우는 일이며, 또한 진정한 자유로운 인간 공동체의 문 화 형성에로 나아가는 길의 시작일 것입니다.
미래의 우리의 철학은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현실 상황의 내면적 구조 연관의 변화하는 역동적 모습을 분명히 드러내어 밝혀 주고 우리들 삶의 본질을 지켜 줌으로써 인간 공동체의 실현을 위한 교육적 문화 적 터전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철학의 과정은 우리의 철학인들 모두가 현실의 문제 의식에 공감하 고 서로의 학식과 구상들을 대화하며 뜻을 함께 모으는 가운데 서서히 결실을 맺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들의 이러한 대화와 논의의 과정이 본래부터 국제적인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오늘날 모든 국가들의 사회 생활이 국제적인 상호 교류와 영향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의 한국 사회는 동서양의 문화적 교차 지점에서 매우 복잡한 다양성의 현실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을 위시한 세계 여러 나라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철학은 동서양의 수많은 철학 이론 들이 함께 참여하여 토론하는 집단적인 노력을 통하여 탄생할 것이며, 본 大同哲學會는 그것을 위한 대화의 중심 무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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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철학 [Journal of the Daedong(Graet Unity) Philosophical Assoc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