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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역사문화자원의 활용과 도시재생 - 전주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
Utilization of the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and Urban Regeneration of Jeonju City - Centering around Jeonju Hanok Vill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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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
    제48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29-61
  • 저자
    홍성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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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is a study of the urban regeneration process of Jeonju Hanok Village which had gradually become slums while it had remained as a hanok preservation zone for 20 years. Jeonju Hanok Village seems a dense area where over 700 hanoks are clustered, but, actually, it is not a traditional one but a modernized urban town. In addition, there are various cultural resources clustered from loyal families of the Joseon Dynasty, confucianism, and other religions. The real urban regeneration of Jeonju Hanok Village was begun when Jeonju was designated as a city of the 2002 FIFA Worldcup Korea-Japan. The urban regeneration proceeded focussing on three directions: to keep the authenticity of the cultural heritages in the village, make the traditional cultural resources goods favourable on the market, and develop relatively unknown contents. During the urban regeneration project, the private and public joint governance, like the Project Team of Traditional Culture-centered City, was a critical factor of its success. As a result, Jeonju Hanok Village has grown up to a famous tourist destination which over six million tourists visit a year. For everlasting success of the village, there have been lively discussions on the identity of the city. Based on the Jeonju citizens' consensus of 'the Jeonju spirit', urban regeneration of the parts which have been lagged behind is on the way again. The success stories of Jeonju Hanok Village have suggested new visions towards urban regeneration projects, and the success of new projects is as clear as day light.
한국어
최근 10년 사이에 가장 주목할 만한 도시재생의 사례로 손꼽을 수 있는 곳 중의 하나는 전주한옥마을이다. 1977년 한옥보존지구로 지정된 이후 1995년 미관지구가 해제됨에 따라 무분별한 개발이 예정되었던 공간이 전통문화 지구단위 계획으로 단순 ‘보존’에서 특색있는 ‘개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본 논문은 한옥보존지구 지정으로 슬럼화한 한옥마을이 한국을 대표하는 ‘한옥마을’로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본 것이다. 전주한옥마을의 개발은 한옥보존지구의 해제와 2002년 한․일월드컵 개최도시 지정이 맞물리면서 기획되었다. 지구단위 계획을 통해서 재개발된 전주한옥마을의 성공요인은 한옥이라는 전통 주거공간과 조선왕실문화, 유교문화, 종교문화 등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이 반경 5백미터 이내에 밀집된 역사문화자원이 토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전통문화중심의 도시화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 결과이기도 하다. 사업 추진 및 협력 주체로서 전통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모범적인 민관거버넌스였다. 한옥마을 공간 내 역사문화자원의 활용은 진정성을 강화하는 방향, 전통문화상품 개발 및 판매를 촉진하는 상품화 확대방안, 숨어 있는 콘텐츠를 발굴 알리는 체험과 교육의 콘텐츠 구축방안 등 세 영역으로 진행되었다. 공공영역이 민간영역의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균형점을 이루었다. 역사문화자원의 활용은 도시정체성으로 연결되었다. 한옥마을 내에 담은 역사문화자원과 전통문화는 전주의 도시정체성으로 발전해 나갔다. 한옥마을의 공간적 확대가 불가피 하며 그 대상은 마을 밖의 구도심이다. 전라감영 복원으로 대표되는 도시재생이 이어질 계획이다. 한옥마을의 성공은 새로운 도시재생 공간의 득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도시재생의 성공여부는 공간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전주 역사문화공간의 특징
 3. 전주 한옥마을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홍성덕 [ Hong, Seong-duk | 전주대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열상고전연구회 [Society of Yol-Sang Academy]
  • 설립연도
    1986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한국 고전문학과 관련된 제반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열상고전연구 [Yeol-sang Journal of Classical Studies]
  • 간기
    격월간
  • ISSN
    1738-2734
  • 수록기간
    1988~2018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10 DDC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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