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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민족주의’에 대한 기독교교육학적 고찰
A Critical Reflection on ‘Homogeneous Nationalism’ in the Christian Educational Persp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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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339-364
  • 저자
    유은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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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21st century, Korea has encountered the problem of peaceful coexistence among people with diverse cultural backgrounds, which results from transnational exchange of various resources in the era of neo-liberal globalization. In an effort to support “multiculturalism” the Korean government has tried to establish numerous policies for societal integration, which thus far has been limited to assimilation into the cultural majority. Consequently, I argue that the prerequisite for an authentically multicultural environment is to break down the walls of prejudice, the so-called “homogeneous nationalism” deep inside Koreans' mind. Thus, in this article, I try to find a way to overcome nationalistic prejudice through the perspective of Christian education. Starting from the definition of prejudice based on Gordon W. Allport(1958), I examine the factors forming prejudiced thinking, the reason why it is generated, and several conditions for rejecting it. In addition,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and prejudice, we may derive some important educational implications through which prejudice may be averted by the support of an internalized Christian faith. Based on those studies, I try to reveal the nationalistic prejudice deep inside Koreans by conducting interviews. Furthermore, I aim to suggest a potential example for multicultural Christian education toward the “shared praxis,” showing the process of transforming one's awareness through five ways of dialectical hermeneutic methods as Thomas H. Groome(1980) suggested.
한국어
21세기 한국적 상황은 세계화의 흐름 가운데 다양한 자원들의 초국가적(transnational) 이동과 그로 말미암은 신자유주의적(neo-liberal) 세계화의 범람, 그리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간의 평화공존 문제에 직면해 있다. 한국 정부는 명목상으로는 ‘다문화주의’를표방하면서 사회의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현 상황에서 한국인들이 해결해야 할 우선적인 과제는 바로 많은 한국인들의인식 속에 깊이 뿌리 박혀 있는 ‘단일민족주의’라는 민족주의적 편견을해결하는 것이라고 본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기독교교육학적인 관점에서 이와 같은 편견적 사고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미국의 사회심리학자 고든 올포트(Gordon W. Allport, 1958)의 이론을 바탕으로편견에 대한 예비적 고찰을 진행한 후에, 토마스 그룸(Thomas H. Groome, 1980)이 제시한 공유적 실천(shared praxis)을 위한 다섯가지 교수방법을 활용한 인터뷰를 시행하였다. 그럼으로써 본고는 한국인들의 ‘단일민족주의’가 어떤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한편, 이러한 민족주의적인 편견이 성서의 내용을 직면, 성찰함으로써 어떻게 전환되는지에 관한 실례를 제시함으로써 공유적 실천을위한 다문화 기독교교육의 한 가지 가능성을 나타내려고 하였다.

목차

국문 초록
 Ⅰ. 들어가는 말
 Ⅱ. 편견에 대한 예비적 고찰
  1. 편견의 개념
  2. 편견의 위험성
  3. 편견의 지양
  4. 종교와 편견 간의 관계
 Ⅲ. ‘단일민족주의’에 대한 기독교교육학적 고찰
  1. ‘단일민족주의’에 대한 비판적 성찰
  2. ‘단일민족주의’의 극복을 위한 기독교교육학적 모색
 Ⅳ.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세계화 다문화주의 다문화 종교교육 편견 ‘단일민족주의’ 비판적 성찰 공유적 실천을 위한 교수방법 globalization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 religious education prejudice “homogeneous nationalism” critical reflection teaching methods for shared praxis

저자

  • 유은주 [ Eunju Yoo | 연세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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