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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의 종교적 가치와 잠재적 교육과정을 통한 실천
The Religious Value of Character Education and it’s Application through Hidden Curricul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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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기독교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기독교교육논총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4집 (2015.12)바로가기
  • 페이지
    pp.49-76
  • 저자
    남은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60127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outh Korean Ministry of Education has decided to add Character Education as a mandatory curricular requirement in teachers’ colleges, starting in 2017. The rationale behind this is that ‘character’ must be the basis for all educational activities before one actually teaches and learns in a school environment. In all spheres of education intended for the well-rounded development of the learner, including cognitive, emotional, spiritual and religious education, a common denominator called Character Education has been postulated. However, the reality is that, due to the Municipal Law on Student Human Rights, it is becoming harder for teachers to have authority over the student, and with the ongoing erosion of the family unit within society, it has now become difficult to educate humanness and character through informal means like in the past. Primarily, this study looks for clues to combine ‘Moral or Ethics’ with ‘Religious Education’ by introducing the philosophies of E. Durkheim, who asserted that character developments within an individual can act as a center point for social order and harmony, as well as O. Reboul, who claimed that all kinds of educational activities include some form of sacred ‘Value.’ Secondly, this study suggests methods for the practical implementation of Webb-Mitchell’s ‘Gestural Pedagogy,’ a type of implicit educational theory, assuming that changes in the student’s attitude/ values is more effectively and sustainably demonstrated through a ‘Hidden Curriculum’ Approach than through the ‘Explicit Curriculum’ of official class hours settings.
한국어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는 2017년부터 교육대학교과 사범대학의 커리큘럼에 ‘인성’ 과목을 필수로 이수하도록 정하였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가르치고, 배우기에 앞서 인간의 ‘됨됨이’는 모든 교육활동의 근간이 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즉, 한 학습자의 온전한 성장발달을 이루려면 인지적, 정서적, 도덕적, 종교적 영역 등 모든 측면이 고려되어야 하며, 이 교육적지원들은 ‘인성교육’이라는 공통분모에 기초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교육현실은 ‘학생인권 조례법’에 의해 학생에 대한 교사의 권위가 발휘되기 힘들어지고, 또한 사회적으로도 가정이 붕괴되는 현상으로 인해 그 동안 비형식적으로 이루어지던 인간됨을 위한 교육은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그렇다면, 사람의 됨됨이, 인격, 성품, 성격을 의미하는‘인성’은 어떠한 접근으로 개발될 수 있을까? 이 연구는 첫째, 개인적 품성의 변화가 사회적 질서와 화합을 위한 ‘종교적 구심점’이 될 수 있다고주장한 듀르깽(E. Durkheim)과, 모든 교육활동에는 어떤 성스러운 ‘가치’가 포함된다는 흐블(O. Reboul)의 철학을 소개함으로써 ‘도덕 ‧ 윤리교육’과 ‘종교교육’을 통합할 수 있는 단초를 찾고자 한다. 둘째, 이 연구는 학생들의 태도나 가치관의 변화는 공식적인 수업시간에 배우도록 ‘표면화된 교육과정’을 통하기 보다는, ‘잠재적 교육과정의 접근방식’을 통해서 보다 지속력 있게 또 효과적으로 발휘된다는 전제 하에 그 암묵적교육원리 중 하나인 웹 미첼(Webb-Mitchell)의 ‘몸짓의 페다고지’를적용하는 실천방안을 제안한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인성교육의 종교적 가치
  1. 인간됨을 위한 교육에서 가치의 문제
  2. 도덕적 훈련의 사회적 기능: 듀르껭(E. Durkheim)
  3. 교육의 종교적 차원: 흐불(O. Reboul)
 III. 잠재적 교육과정으로 실천하는 인성교육
  1. 잠재적 교육과정의 형성하는 힘
  2. 인성교육의 내용과 방법
  3. 몸짓의 페다고지로 체득하는 인성
  4. 인성교육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I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남은경 [ Eun Kyoung Nam | 서울신학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독교교육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the Study of Christian Religious Education]
  • 설립연도
    1960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한국에 복음이 들어오고, 교회가 설립된 것은 19세기 말이었다. 해방이 되면서 한국교회는 더욱 발전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기독교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도 강조되게 되었다. 그러한 과정에 기독교교육을 전공한 학자들이 귀국함에 따라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기독교교육학회를 결성할 필요성을 느껴 설립하게 되었다. 한국기독교교육학회의 설립 목적은 기독교교육학의 이론적 발전과 실천을 위한 연구와 장을 확대해가려는 것이다. 그리고 학자들간의 연구교류와 교제를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본 학회를 1960년에 설립하였다.

간행물

  • 간행물명
    기독교교육논총
  • 간기
    계간
  • pISSN
    1229-781X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5 DDC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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