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vestigates the properties and trends of overseas sightseeing of Chinese tourists since 2000 and further analyzes the main contents of China's new tourism law, which was enforced in 2013. In addition, we predict both the short-run and long-run effects of the new law on the Busan's tourism industry which is one of the Busan's future growth-engine industry. The new law will be affecting the corresponding industry adversely in the short run, but will provide a good opportunity for making sound and strong infrastructures of the relevant industries, which results in higher competitiveness of tourism industry in Busan. Nevertheless, we need to develop more customer-tailored products to attract more chinese tourists especially in the area of cruise tourism in order to boost the depressed regional economy.
한국어
중국의 소비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중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중국인의 한국 관광도 2000년 이후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1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산에서도 중국인 관광객 유치는 부산 지역 경제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중국은 2013년 10월 1일 전격적으로 여유법을 시행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정책에 큰 변수로 등장하였다. 따라서 본 논문은 중국 여유법 시행의 배경, 주요내용 및 중국인의 해외여행 추이와 부산의 관광산업에 미치는 장․단기 영향 등을 고찰한다. 더욱이 부산은 관광컨벤션 등 이른바 MICE산업을 미래의 성장동력산업으로 선정하였으므로, 중국 여유법에 대한 이해 및 대응전략은 부산의 경제 활성화에도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국인 관광객의 부산 유치를 위해서는 부산의 특색을 살린 여행상품과 지리적 이점을 살린 크루즈 상품의 연계 등을 통해 고품질의 부산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할 것이다. 또한 여유법 시행 이후 증가하고 있는 개별 관광객을 위한 마케팅의 다변화도 요구된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중국인의 해외여행 추이 3. 중국 여유법의 내용 4. 중국의 여유법 시행과 부산의 관광산업 5. 결론: 부산의 대중국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부산대학교 중국전략연구소(구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Institute of China Strategy]
설립연도
2006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소개
본 연구소의 설립을 통해 우선 한중 양국 국민의 상호이해와 교류증진을 위한 인문, 사회과학적인 연구는 물론이고, 이를 통해 기업(인)이 중국에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각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게다가 본 연구소는 기존의 연구소의 기능과는 달리 단순한 학술 교류에 머물지 않고 인적 교류를 통해 양국관계의 이해를 증진하고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각종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 개발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재원의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