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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北亞 經濟協力의 新展開와 中國의 役割
The Rise of China and the New Economic Integration of East Asia
동북아 경제협력의 신전개와 중국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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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부산대학교 중국전략연구소(구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Journal of China Studies 바로가기
  • 통권
    제2집 (2007.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2-157
  • 저자
    조준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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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international economy changes in more competitive situation beyond comparison with past and a trend of regionalization and blocking is expanding. We cannot access markets of developed nations because of various protective measures, and organizations of regional economic block including NAFTA and EU which center developed nations restrict an access of offshore nations. To meet such transition of international economic environment, economy of East-north Asia should search some constructive counterplot. A development of intra-cooperation is a key of prosperity of East Asia in 21st Century. The expansion of intra-cooperation in East and East-north Asia with Korea and China as center nations is a basic condition for common prosperity of regional nations. For this, needless to say, continuous growth of China and development of innovation capacity will be premised. Conversely, joint development and mutual common ownership are required much more. Above all, against organizations of regional economic block of developed nations, based on expanding cooperation and exchange, a conclusion of Free Trade Agenda and organization of Free Trade Zone and Free Investment Zone will be potential. After all, it is not too much to say that a future of North-East Asia depends on how a good circle of growth and mutual cooperation expands and maintains. For this, we can expect a future of economic unification in East Asia which makes Korea and China as main axes.
한국어
최근 세계경제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경향은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역화(Regionalization)라고 할 수 있다. 세계화가 세계무역기구(WTO)로 대표되는 보편주의와 무차별주의를 그 핵심적 특징으로 하는 반면, 지역화는 대내적으로는 무차별주의와 상호호혜주의를 지향하면서 역외 국가들에 대해서는 차별화하는 이중성을 그 핵심으로 한다. 세계경제의 지역화를 촉진하고 있는 것은 역시 경제적인 공동이해이다. 공동의 경제적 이해관계는 다양한 지역국가들 간의 비경제적인―정치, 문화, 역사 등 복잡한 갈등요인들을 극복하는 데 가장 유효한 수단이 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전세계적 차원에서든 지역적 차원에서든 가장 많은 분쟁과 갈등요인들을 안고 있는 것은 동북아지역이다. 전후 60년동안 동북아가 세계경제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과 역동적인 발전상을 달성한 지역이며, 지금도 가장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지역 내적으로는 한일간, 중일간 영토분쟁, 일본의 역사왜곡, 한중간의 역사해석 문제 등이 있고, 여기에 북핵 문제 등이 얽혀 동북아의 정세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다. 동북아는 고도성장지역인 만큼 역내 국가들 간의 경제협력과 통합의 효과 또한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북아에서 역내 국가들 간의 지역경제통합을 위한 노력이 부진한 것은 바로 이러한 비경제적 갈등요인들 때문이다. 경제통합이 정치외교적인 갈등을 극복하는 수단이 되고 있는 EU 등 다른 지역과 달리 동북아에서는 이러한 비경제적 갈등요인들이 활발한 경제통합의 노력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러한 동북아의 사정이야말로 동북아지역이 역내 국가들 간의 다양한 갈등요인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지역경제통합을 추진해야 한다. 따라서 경제협력과 통합의 수준을 발전시킴으로써 다양한 역내 갈등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필요한 계기와 단서들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世界化ㆍ 地域化 時代의 東北亞經濟
 2. 戰後 東北亞經濟秩序의 展開過程
 3. 要約과 結論 ― 東北亞 經濟共同體 構築을 위한課題
 中文要約
 Abstract

키워드

동아시아 발전모델 삼각순환 지역경제통합 중국경제 East Asian Development Model Triangle Circulation Regional Economic Integration Chinese Economy

저자

  • 조준현 [ Cho, Jun-Hyeon | 부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부산대학교 중국전략연구소(구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 [Institute of China Strategy]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본 연구소의 설립을 통해 우선 한중 양국 국민의 상호이해와 교류증진을 위한 인문, 사회과학적인 연구는 물론이고, 이를 통해 기업(인)이 중국에 안정적인 정착과 교류를 할 수 있는 각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게다가 본 연구소는 기존의 연구소의 기능과는 달리 단순한 학술 교류에 머물지 않고 인적 교류를 통해 양국관계의 이해를 증진하고 나아가 한국과 중국의 각종 프로젝트를 적극 유치, 개발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재원의 창출을 도모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Journal of Chin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975-5902
  • eISSN
    3022-5590
  • 수록기간
    200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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