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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한성도읍기 동명묘(東明廟)의 실체와 제사
Dongmyong Shrine and the Performance of Ancestral Rites in the Hanseong-period of Baekje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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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서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1호 (2015.11)바로가기
  • 페이지
    pp.1-30
  • 저자
    강진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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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Dongmyong Shrine indicates a structure built in the burial site of Dongmyoung, the progenitor of Baekje. It also indicates the entire area of Dongmyong’s tomb in a broader sense. While the ancestral rites of Dongmyong Shrine were originally performed for the ancestors in the royal family, it came to be performed as a national rite since the reign of King Gho-ee and King Chaek-kye. The ancestral rites of Dongmyong Shrine that were performed just after enthronement functioned as enthronement ceremony. Through this ceremony the new king attempted to establish his authenticity as well as reinforcing his authority. Ceremonies were still being performed at the ancestor’s shrines during this time. The reason why the ancestral rites of Dongmyong Shrine were performed as the enthrone-ment ceremony is because the tomb-worshipping culture considered the memorial service held before the grave more important than the rites of the royal ancestor’s shrine.
한국어
東明廟는 백제 시조 동명의 장지로 전해지는 곳에 조성된 구조물로서, 넓은 의미에서는 이를 포함한 東明陵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동명묘 제사는 애초 왕실 族祖에 대한 치제였으나, 고이왕~책계왕 대 이후 국가제사로서 행해지게 되었다. 즉위 후 오래지 않아 치러진 동명묘 제사는 즉위의례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해당 의례를 통하여 新王은 정통성을 인정받고 권위를 강화하였다. 이때는 여러 정치행위들도 이루어졌다. 이때도 종묘와 그곳에서의 의례는 존재하였다. 그럼에도 동명묘 제사가 즉위의례로 행해진 것은 무덤 중시 풍조 속에서 墓祭의 위상이 宗廟祭보다 강고하였기 때문이다.

목차

Ⅰ. 머리말
 Ⅱ. 東明廟의 실체와 소재지
 Ⅲ. 東明廟 제사의 즉위의례적 성격과 기능
 Ⅳ. 東明廟 제사와 무덤 중시 풍조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국문초록

키워드

동명묘(東明廟) 동명릉(東明陵) 즉위의례 종묘 무덤 중시 풍조 Dongmyong Shrine Dongmyong’s tomb enthronement ceremony royal ancestor’s shrine the tomb-worshipping culture.

저자

  • 강진원 [ Kang, Jin-won |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The Institute of Seoul Studies]
  • 설립연도
    1993
  • 분야
    사회과학>지역개발
  • 소개
    서울학연구소는 ‘서울학’을 육성, 확산하기 위해 서울 600년을 계기로 하여 1993년 서울특별시의 지원 아래 서울시립대학교 부설로 설립되었습니다. 서울학의 연구대상은 도시 서울입니다. 서울학은 서울의 장소, 사람, 일, 문화를 만들어내고 변화시키는 과정과 힘을 탐구하여 서울이 지닌 도시적 보편성과 특수성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서울학여느 종합적 관점을 견지하면서 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서울에 대한 여러 기성학문 분야(역사학, 지리학, 사회학, 인류학, 경제학, 건축 및 도시계획학등)의 연구관심과 성과가 상호조명되고 교차되는 데에 서울학에 영역이 있습니다. 서울학의 학문적 관심은 오늘의 서울을 만들어낸 역사적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 있지만, 그 실천적 관심은 현재의 서울에 대한 심화된 성찰을 통해 보다 나은 서울의 미래를 그리는데에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서울학연구 [The Journal of Seoul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225-746X
  • 수록기간
    1994~2018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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