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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학으로 읽는 단원풍속도첩
The Album of Danwon’s Genre Painting Reading with a Picture Aesthe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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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과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집 4호 (2015.10)바로가기
  • 페이지
    pp.105-129
  • 저자
    권해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786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start of this study is the old picture only as the art historical research approach can be rather narrow rich and diverse interpretation of the figure. So I reinterpret ‘The Album of Danwon’s Genre Painting’ in view of the pictures. To this end, it was extracted main picture aesthetics in the history of photography and studied about Kim, Hong-do and his ‘The Album of Danwon’s Genre Painting’. Through the process, reinterpreted the album through the picture as a results is as follows. First, Kim, Hong-do and his Album are highly valuable as a witness of the times. As a result, he captured the ages as a witness of the times even though the picture was painted purpose is simply ordinary people appreciating. Second, the album has soaked the photographic wit. He exhibited wit On behalf of the sharp criticism in the turbulent caste system late Chosun Dynasty . Third, the decisive moment stands out, such as pictures. By actively incidental capture the decisive moment coming to find, he paused aspect of Chosun era. Fourth, the expression is similar to the picture in places exposed expression. His Album is rich the photographic elements, such as depth of field, inverse focus effect, semi-telephoto effect, continuous pictures. Fifth, the Album has value as evidence is similar to the pictures. The value increase over time as evidence. Beyond the window looking at the world, Danwon’s genre art which shows softly looking at the contemporary situation and change in appearance crossover both the esthetics of the pictures which has the mirrors and windows.
한국어
본 연구는 옛 그림을 오직 회화사적으로만 접근하는 연구방법이 그림의 풍성하고 다양한 해석을 도리어 좁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인식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단원의 『단원풍속도첩』을 사진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였다. 이를 위해 사진의 역사에서 주요 사진 미학을 정리하고, 김홍도 및『단원풍속도첩』을 연구하였다. 그 연구를 바탕으로『단원풍속도첩』을 사진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시대의 목격자로서의 단원 김홍도와 풍속도첩의 가치가 높다. 그림을 그린 목적이 단순히 서민 감상용이었다 할지라도 결과적으로 시대의 목격자로서 시대를 조망하였다. 둘째,『단원풍속도첩』에는 사진적 위트가 배어있다. 조선 후기 요동치는 신분제 속에서 날 선 비판을 대신해 작가는 작품 전체에 위트를 발휘했다. 셋째, 사진과 같은 결정적 순간이 돋보인다. 우연적으로 찾아오는 결정적 순간을 적극적으로 포착함으로서 시대의 모습을 정지시켰다. 넷째, 곳곳에서 드러나는 표현이 사진 표현 방법과 유사하다.『단원풍속도첩』에는 피사계심도, 역초점 효과, 준망원 효과, 연속사진 등의 사진적 요소가 풍부하다. 다섯째, 증거로서의 가치가 사진과 유사하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증거로서의 가치가 상승한다. 세상을 바라보는 창에 그치지 않고, 작가가 바라보는 시대적 상황과 변화의 모습을 은은하게 드러낸 단원의 풍속화는 사진의 거울과 창이라는 사진의 양쪽 미학을 넘나들고 있다.

목차

요약
 서론
 사진 역사 속 미학적 고찰
  사진의 발명 속 미학
  회화주의 사진 시대
  사진으로서 예술의 시대
  기록, 순간, 표현의 사진 전성 시대
 김홍도와『단원풍속도첩』연구
  단원 김홍도
  단원의 풍속도첩
 풍속화를 읽는 새로운 시각
  시대의 목격자
  사진적 위트
  결정적 순간의 그림
  사진적 표현 방법
  증거로서의 사진과 풍속화 가치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권해일 [ Hae-Il Kwon | 부산대청초등학교 교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과 교육 [JOURNAL OF RESEARCH IN ART &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747X
  • 수록기간
    2000~2017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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