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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제정을 통해 본 언론관계의 PR 윤리 및 준법성에 대한 PR 실무자 인식 연구 : 실제적인 윤리적 갈등 상황과 향후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Exploring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Perceptions of PR Ethics and Compliance : When Anti-corruption Kim Young-ran Law was Passed the National Assem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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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PR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PR연구(구 홍보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9 No. 4 (2015.11)바로가기
  • 페이지
    pp.175-213
  • 저자
    허주현, 김수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745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On March 2015, the Anti-corruption Kim Young-ran Law was passed, and the scope of the law’s subjects included journalists. This offered a critical opportunity to investigate ethical issues in media relations from the public relations industry’s perspectives. This study explored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perceptions of ethical conflict and predictions of change after the law is executed. In conducting in-depth interviews with 13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media reports for strings attached, costly fam tours for journalists, and various services for journalists were found to be significant ethical issues for media relations.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believed that abstract ethical codes and ethical education are not helpful for resolving ethical issues. Some expected that the law would change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attitudes, publicize existing unethical practices, reorganize ethical guidelines, and promote practical changes in public relations ethics. However, others were concerned that new methods to avoid this law’s influence would arise and that the law would not be effective. Finally, this study discusses how the public relations industry can cope with the societal and legal changes and practice public relations ethics in the real world.
한국어
2015년 3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안’이 제정, 공포됐으며 이법의 적용 대상인 공직자에 언론이 포함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PR 윤리에 있어 김영란법 제정을 언론관계 및 언론홍보의 실무 관행과 윤리적, 준법적 쟁점들을 점검해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실무에서나타나는 실제적인 윤리적 갈등 상황들과 앞으로의 변화 전망을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13명의 PR 실무자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의견을 종합 분석한 연구결과, 대가성 언론보도, 고비용의 취재 지원프로그램, 다양한 접대 및 이익 제공 등이 현 PR 업계의 심각한 윤리적 문제로 나타났다. PR 실무자들은뿌리 깊은 관행의 해결에 기존의 윤리강령이나 윤리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었는데, 이 같은 상황에서 준법 차원에 해당하는 김영란법의 제정은 윤리 실천 가능성에 대한 PR 실무자들의 태도를 변화시켜 기존의 고착된 관행과 문제점을 공론화시키고 이에 대한 윤리적, 준법적 가이드를 구체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실질적인 변화를 추진할 기회가 되리라는 점에서 긍정적이었다. 반면 해당 법을회피하기 위한 또 다른 다양한 수단과 방법들이 나타날 것이 예상되므로 그 실효성은 기대보다 낮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는 PR업계가 사회적, 법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PR 윤리를 실천해나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목차

요약
 서론
 기존 연구 및 문헌 고찰
  PR의 언론관계 및 언론홍보
  언론관계와 관련한 PR 윤리
  김영란법, 그리고 언론관계 기존 관행 변화에 대한 예상
 연구문제
 연구 방법
 연구 결과
  PR 실무자들이 언론관계 및 언론홍보에서 직면하는 윤리적 쟁점
  윤리적 쟁점 해결을 위한 가이드라인의 존재 및 실효성
  김영란법 제정·시행 이후의 예상 상황
 결론 및 논의
 References
 Appendix
 Abstract

키워드

김영란법 언론관계 PR윤리 언론관계 PR 실무자 PR전문직주의 Anti-corruption Kim Young-ran Law media relations public relations ethics public relations practitioners public relations professionalism

저자

  • 허주현 [ Joohyun Heo |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박사과정 ] First Author
  • 김수연 [ Soo-Yeon Kim |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조교수 ] Corresponding Author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PR학회 [Korean Academic Society for Public Relations]
  • 설립연도
    1997
  • 분야
    사회과학>신문방송학
  • 소개
    본 학회는 Public Relations에 관련되는 이론과 실제의 연구와 발표 및 교육, 국내외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PR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PR연구(구 홍보학연구) [Journal of Public Relations]
  • 간기
    계간
  • pISSN
    1229-2869
  • eISSN
    2671-8227
  • 수록기간
    199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6 DDC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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