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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의 소유구조 특성이 국제인수합병 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Ownership Structure Characteristics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 Evidence from Korean Fi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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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상업경영학회(구 한국상업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상업경영연구(구 상업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9권 제5호 (2015.10)바로가기
  • 페이지
    pp.55-78
  • 저자
    김필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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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effects of ownership structure on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Ownership structure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elements determining performance of corporate organization. Although there have been vigorous discussion relevant to exploring the relationship between ownership structure and firm performance of Korean public firms, previous literatures maintained silent in conducting research in the context of cross-border acquisition. Based on the agency theory, management entrenchment hypotheses are testified delving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various ownership structures (categorized by CEO, domestic firm, domestic financial institute, foreign firm, foreign financial institute, and governmental institute) of Korean acquiring firm on post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Sample data of 289 acquisition transactions of Korean firms for the period 1999-2013 analyzed by OL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Finding suggest that ownership of CEO, domestic firm, foreign firm, foreign financial institute, and governmental institute has negative relationship with cross-border acquisition performance. In Korean cross-border acquisition context, entrenchment hypothesis has more explanatory power over convergence of interest hypothesis. Increasing the level of ownership does not always imply the reduction of agency cost.
한국어
본 논문은 기업의 소유구조 특성이 국제인수합병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이다. 그동안 기업의 소유구조와 기업가치 및 성과와 관련된 연구물들이 국내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국제인수합병이라는 맥락 하에서 한국기업의 소유구조에 대하여 논의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의 국제인수합병 거래를 대상으로 1999년부터 2013년까지 15년간의 289개 거래에 대하여 실증적 분석을 수행하였다. 국제인수합병 성과에 대해서는 사건연구방법을 적용하여 누적비정상수익률로 측정하였다. 또한 기업의 소유구조에 대해서는 최고경영자, 국내기업, 국내기관, 해외기업, 해외기관, 정부기관의 지분율로 구분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들 각각의 요인들이 국제인수합병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국내기관의 지분율을 제외하고 최고경영자, 국내기업, 해외기업, 해외기관, 정부기관 지분율 등은 모두 국제인수합병 성과와 부(-)의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그동안 대리인 이론에서 파생된 상반된 두 가설인 이해일치 가설과 안주주의 가설 중에서 국내기업의 국제인수합병의 경우 안주주의 가설이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시사점은 국내 상장기업의 국제인수합병 성과를 대상으로 기업의 소유주들이 안주주의 가설의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제시하였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지분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반드시 대리인 비용의 발생을 줄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의미한다. 따라서 국제인수합병을 수행함에 있어서 해당 소유주들의 이해관계를 면밀하게 파악함으로써, 해당 의사결정이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하여 상호간의 철저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목차

초록
 Ⅰ. 머리말
 Ⅱ. 이론적 배경 및 가설 설정
  1. 기업소유구조와 국제인수합병 성과
  2. 가설의 설정
 Ⅲ. 연구모형과 연구방법
  1. 표본 및 자료수집
  2. 종속변수
  3. 독립변수
  4. 통제변수
  5. 분석방법
  6. 검증모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소유구조 최고경영자 국내기업 국내기관 해외기업 해외기관 정부기관 국제인수합병 Ownership structure Cross-border acquisition Korean firms

저자

  • 김필수 [ Kim, Phil Soo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박사과정 ] 주저자,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상업경영학회(구 한국상업교육학회) [The Korean Academy of Business Management]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1) 상업교육 연구의 활성화 2) 상업교육의 최근 동향에 관한 정보 교환 3) 상업교육 구성원들의 친목 도모 및 복리 증진 4) 중등학교에서의 상업교육 진흥과 발전 방안 연구 5) 정부의 상업교육 정책에 관한 건전한 비판 6) 상업교육 관련 집단(교수, 중등학교 교원, 연구원, 대학원생, 장학관, 장학사, 연구관, 연구사 등)의 전국적인 네트워크 형성

간행물

  • 간행물명
    상업경영연구(구 상업교육연구) [Korean Journal of Business & Management]
  • 간기
    계간
  • pISSN
    1229-8867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6 DDC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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