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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관련 정부 위험소통의 한계에 대한 사회적 원인 분석
A Social Analysis of the Limitation of Governmental MERS Risk 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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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10호 (2015.10)바로가기
  • 페이지
    pp.91-109
  • 저자
    김은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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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isk communication was one of the most serious challenges surrounding the MERS crisis that occurred in 2015 in Korea. As the Korean government postponed to disclose the names of the hospitals where confirmed MERS cases were exposed, the MERS spread from hospitals to hospitals and public anxiety was amplified significantly. This article examines social causes for the failure of governmental risk communication during the MERS outbreak in Korea. This article views the MERS risk communication strategy of the Korean government as the “deficit model” and analyzes its problems and limitation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ntextual model.” In particular, it addresses the roles and implications of scientific uncertainty, mutual interests, governmental trust, the construction of citizens’ identity, and the social stigma effect of sigma in risk communication. Finally, it suggests a guideline on how to improve risk communication process in handling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such as the MERS.
한국어
위험소통은 2015년 상반기 발생한 메르스 위기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어왔다. 감염자가 방문한 병원의 이름을 정부가 늦게 공개하는 바람에 메르스가 여러 병원으로 확산되었을 뿐만 아니라 대중들의 공포가 증폭되었다. 이 글은 이 메르스 위기 당시 정부에 의해 이루어진 위험소통이 실패하게 된 사회적 원인을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이 글은 정부의 위험소통전략을 “결핍모델”로 해석하면서 “맥락적 모델”의 관점에서 결핍 모델의 한계와 문제점을 분석한다. 특히 위험소통에서의 과학적 불확실성, 이해관계, 정부의 신뢰, 대중의 정체성 형성 및 낙인효과에 대한 함의를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메르스와 같은 신종전염병 관련 위험소통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II. 이론적 고찰: 대중들의 위험인식의 두 가지 모델
  1. 결핍모델
  2. 맥락적 모델
 III. 메르스 위기의 정책적, 사회적, 기술적 요인
  1. 메르스 위기의 정책적 요인
  2. 메르스 위기의 사회구조적 요인
 IV. 메르스 위기에서의 정부의 위험소통
  1. 메르스 위험의 축소 발표
  2. 언론 창구의 일원화 및 트위터(twitter) 비공개로 전환
  3. 병원정보의 늑장공개
  4. 정보공개관련 감염병 위기관리메뉴얼의 무시
 V. 메르스 관련 위험소통의 한계 및 문제점 분석
  1. 과학적 불확실성과 위험소통의 지연
  2. 공무원/전문가들의 이해관계와 위험소통의 지연
  3. 정부에 대한 신뢰부족과 위험소통의 한계
  4. 결핍모델 위험소통에서의 대중에 대한 인식
  5. 감염자/격리자에 대한 낙인이 위험소통에 미치는 영향
 VI. 결론: 위험소통 개선을 위한 정책제언
 References

키워드

메르스 위험소통 결핍모델 맥락적 모델 MERS risk communication deficit model contextual model

저자

  • 김은성 [ Eun-Sung Kim | 경희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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