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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 SARF를 적용한 위험의 사회적 증폭 메커니즘 분석 - 중동호흡기증후군 사례를 중심으로 -
An Analysis of Social Amplification of Risk by Modifying SARF - Focusing on the Case of M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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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위기관리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10호 (2015.10)바로가기
  • 페이지
    pp.63-89
  • 저자
    김영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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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ignificant fear and anxiety for MERS have increased in Korea, even though government and most medical experts have reportedly estimated that risk of the MERS is not so high. The SARF is really useful to explain this sort of phenomenon as it attempts to explain how social amplification of risk takes place and what factors determine it by integrating several perspectives regarding risk. This study designs a modified SARF to explain a social amplification mechanism. The research results show that the risk in terms of the MERS has been amplified through complex factors. In particular, the facts that government has rarely paid attention to risk perception of the public have led to failure of effective risk communication. These findings derive key lessons for government that it needs to formulate and implement knowledgable policies and institutions, to try to communicate with the public based on much higher openness and transparency, and then to secure trust in government by the public.
한국어
중동호흡기중후군(MERS)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정부와 전문가들이 그 위험성을 비교적 낮게 평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사회는 메르스를 둘러싼 극심한 공포와 불안에 빠졌다. 이처럼 특정한 위험사건은 그 위해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종종 사회적으로 증폭되어 심각한 갈등과 피해를 초래한다. 이러한 현상을 정확하게 설명하기위해서는 통합적 시각이 필요한데 위험의 사회적 증폭 모형(SARF)은 이런 맥락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본 연구는 먼저 SARF에서 구체화되지 않았거나 고려하지 못한 요인들을 포함하여 재구조화된 분석틀을 구성 하였다. 사례분석 결과 수정된 SARF에서 논의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메르스 위험의 사회적 증폭 현상을 초래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정부가 위험 객관주의 시각에 편향되어 대중의 위험 인식과 이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사회적 요인들을 인지하지 못함으로써 효과적 위험 소통에 실패한 것이 위험 증폭의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향후 정부가 위험 관련 정책과 제도를 효과적으로 설계․운영하여 위험사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개성과 투명성에 기반한 대중과의 쌍방향 위험 소통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정부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하겠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과 분석틀
  1. 위험 연구의 주요 패러다임
  2. 위험의 사회적 증폭 프레임워크(SARF)
  3. 연구의 분석틀
 Ⅲ. 메르스 사례 분석
  1. 위험 정보 전달 단계에서의 증폭 요인
  2. 해석과 반응단계에서의 증폭 요인
 Ⅳ. 결론: 정책적 함의와 향후 과제
 References

키워드

중동호흡기증후군 위험 소통 SARF MERS SARF risk communication

저자

  • 김영대 [ Young-Dae Kim | 고려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위기관리논집 [Crisisonomy]
  • 간기
    월간
  • pISSN
    2466-1198
  • eISSN
    2466-1201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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