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xplores social distance toward immigrants perceived by mainstream Koreans. Social distance is measured via psychological acceptance of immigrants as ‘neighbors’ and perception towards giving priority of works on immigrants. The data from the World Value Survey(2015) were used for an empirical analysis.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plit response between acceptance and exclusion regarding perception toward immigrants as "neighbors", while their perceptions in terms of "job-seekers" was predominately negative. Second, their stress over the limited resource taken by immigrants affected their negative perceptions toward immigrants, particularly among those who were less educated, temporarily employed, and belong to the lower social class. Mainstream Koreans in the highest social class, however, had extremely negative perceptions toward immigrants as "neighbors" rather than "job seekers". Third, negative perceptions toward immigrants as "job seekers" appeared even stronger among the respondents who were younger, male, unemployed and had more children.
한국어
단일민족-단일문화를 당연시 했던 한국에서 인종적 다양성은 도전이며 새로운 사회 위험으로 인식된다. 이에 본 연구는 이주외국인을 ‘이웃’으로 수용하는 정도와 ‘일자리 배정’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2015년 세계가치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반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첫째, 이주외국인의 ‘이웃’수용에 있어서는 수용과 배제의 인식이 팽팽한데 반해 ‘일자리’배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다. 둘째, 이주외국인에 대한 인식에 각 집단이 인식하는 ‘자원스트레스’ 중요하게 작용한다. 교육수준이 낮고, 고용지위가 불안하고, 고용조건이 열악하며, 사회적으로 하위계층에 있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이주외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 다만 최상위계층은 이웃에 대해서는 배타적이고 일자리에 대해서는 관대한 이중성을 보였다. 셋째, 자녀가 많을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남성이, 실업집단이 이주외국인의 일자리 배정에 대하여 부정적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가 갖는 의미와 시사점을 심층적으로 논의하였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I. 서론 II. 이론적 논의 1. 신-사회위험과 이주외국인의 증가 2. 이주외국인에 대한 인식의 구성요소와 영향요인 III. 실증연구 1. 자료: 제6차 세계가치조사(World Value Survey: WVS) 2. 측정도구 IV. 실증결과 및 논의 1. 이주외국인에 대한 인식구조 I : '이웃'(neighbors)으로 수용 2. 이주외국인에 대한 인식구조 II : 외국인에 대한 '일자리'(jobs) 배정 3. 이주외국인에 대한 인식의 영향요인 V. 결론 References
키워드
신사회위험이주외국인이웃으로 인정일자리 배정자원스트레스세계가치조사new social riskimmigrantsacceptance as neighborswork allocationresource stressWorld Value Survey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설립연도
2005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