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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트의 용서치유에 관한 연구
A Study on R. Enright’s Healing through Forgive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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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실천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신학과 실천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호 (2015.09)바로가기
  • 페이지
    pp.261-292
  • 저자
    안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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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is about a counseling psychological reflection of forgiveness. Almost all modern people are living in the cage of the whirl of anger, depression, and revengeful spirit, hurting other's feelings one another under the complicated social structure and heavy stress. Moreover, most of the people suffer from pain, anger and thirst for revenge due to the deep wounds caused by the most intimate persons like parents, siblings, spouse, or children. On the one hand, some of them are living in repressed angers, swearing revenge to the assailants believed that committed some wrongful actions against them. On the other hand, the others are living with negative feelings under the scars of the past, blaming on themselves rather than seeking any chance to revenge to the assailants. Besides, there are some clients who willingly try to forgive the assailants and reconcile with them, seeking the restoration of the relationship. What would be the meanings of forgiveness for the clients who are hurted by the assailants' unjust actions? What would be a real forgiveness or an inauthentic one? Why should the wounded forgive? What kind of preparation would be needed for forgiveness and through which process could the forgiveness be done? Is there any scientific basis about the worth of forgiveness? This article reflects on these questions, presenting some perspectives of forgiveness based on R. Enright.
한국어
본 논문은 용서에 대한 상담심리학적 성찰이다. 현대인들은 복잡한 사회구조와 과중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인간관계 속에서 깊은 상처를 주고받으며, 분노, 우울, 복수심의 소용돌이 속에 갇혀 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가장 가까운 부모, 형제, 남편, 아내, 자녀로부터 가장 깊은 상처를 받고 고통, 분노와 복수심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자신에게 부당한 행위를 했다고 믿는 가해자에게 복수하기로 맹세하면서 분노를 간직하면서 살아 갈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가해자에게 앙갚음을 하기보다는, 그러한 부정적인 감정을 자신에게 되돌림으로서 자기 자신을 분노라는 감옥 속에 가둠으로써 과거의 상처와 부정적인 정서 속에서 살아갈 수도 있다. 반대로 부당한 대우를 받아 마음에 상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어 자신에게 부당한 행동을 한 가해자를 기꺼이 용서하고, 화해를 시도하고 회복하기를 갈망하는 내담자들도 있다. 가해자의 부당한 행위로 인해 상처를 받은 내담자에게 있어서 용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무엇이 진정한 용서이고, 무엇이 잘못된 용서일까? 그리고 왜 용서해야 할까? 그리고 용서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며, 용서는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일까? 그리고 용서가 가치 있다고 믿을 만한 과학적 근거는 있는가? 본 논문은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숙고하면서 용서에 관하여 엔라이트의 관점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목차

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용서의 의미
  1. 잘못된 용서로서의 가짜 용서
  2. 진짜 용서: 엔라이트의 용서의 정의
 III. 용서의 과정
  1. 용서에서 대화의 중요성과 용서에 대해 생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2. 용서의 과정으로서의 4단계
 IV. 용서의 철학적, 종교적 근거와 용서의 과학적 효과
  1. 용서의 철학적 근거
  2. 용서의 종교적 근거
  3. 용서의 과학적 효과
 V. 나가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용서 치유 용서의 과정 용서하는 삶 사랑의 유산 Forgiveness Healing Process of Forgiveness The Forgiving life Legacy of Love

저자

  • 안석 [ An, Seok | 크리스찬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교수, 실천신학, 정신분석 및 전인치유상담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실천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Practical Theology]
  • 설립연도
    1997
  • 분야
    인문학>기독교신학
  • 소개
    본회는 전국 각 신학대학 및 각 신학교 실천신학 교수 및 실천신학을 전공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순수한 학문적인 연구와 인격적인 친교를 도모하며, 실천신학의 학술정보를 교류함과 동시에 교회와 지역사회 및 국내외 신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신학과 실천 [Theology and Praxis]
  • 간기
    연5회
  • pISSN
    1229-7917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30 DDC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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