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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 日本語學

한국어 강릉방언과 일본어 가고시마방언의 지속시간에 관한 일고찰
A Study on Duration of Gangneung and Kagoshima Dial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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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5.09)바로가기
  • 페이지
    pp.599-619
  • 저자
    고혜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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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 examined the length, out of the feature of accent in Gangneung and Kagoshima dialect, from the acoustic phonetics’ point of view. The results are as in the following. (1)Gangneung dialect (Korean): The conflict in vowel-length is not seen in the first syllable. As a feature of phonetics, it is found that single type is longer than postposition-added type in the case of one syllable word and two syllable word (말:말이, [ma:ɭ]>[ma:ɾi])etc.).(2)Kagoshima dialect (Japanese): The duration is different according to whether accent exist or not. In the case of auslaut falling accent type, the last syllable is longer than the other syllables(水:水が, み[mi]<ず[˥ʣɯ]etc.). But not in auslaut rising accent type. (3) In comparison with the length of total time between Korean and Japanese, it is found that the length of word is to be relatively longer at a steady rate with increasing syllable number. That is the reflection of phonetics’ conditions that length is conformed with syllable-timed. However the increasing rate of length by syllable number in Korean is lower than Japanese, and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syllables tended to decrease even increment of the word length.
한국어
본 연구에서는 한국어 강릉방언과 일본어 가고시마방언의 악센트 특징 중 길이에 주목하여 음향음성학적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강릉방언(한국어): 첫음절에 나타나는 음장의 대립은 관찰되지 않았다. 음성학적 특징으로 단어 전체길이에서 1음절 및 2음절 단어의 단독형의 경우가 조사부가형 단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었다(「말」과 「말이」, [ma:ɭ] >[ma:ɾi] 등). (2) 가고시마방언(일본어): 악센트 핵(accent kernel)의 유무에 따라 지속시간 의 변화가 보였다. 어말하강조의 경우, 마지막 음절이 다른 음절보다 길었 다(「水」와 「水が」, み[mi]<ず[˥ʣɯ] 등). 한편, 어말상승조의 경우는 어말 하강조와 같은 경향을 볼 수 없었다. (3) 한국어와 일본어의 단어 전체지속시간을 비교하면, 전체적인 경향은 음 절수가 증가하면 그에 따른 단어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일정한 비율로 길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양 언어의 시간 단위가 음절단위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다만, 한국어는 일본어에 비해 단어 음절수와 그에 따른 길이의 증가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한 단독형과 조사부가형 단어 간 길이의 격차를 비교해 보면, 음절수가 늘어날수록 전체지속시간의 격차도 작아지는 경향이었다.
일본어
本研究では、韓国語江陵方言と日本語鹿児島方言におけるアクセントの特徴のう ち、長さに着目し、音響音声学的観点から実験を行った。その結果は以下のとおりで ある。(1)韓国語江陵方言:第1音節に現れる音長の対立は観察されなかった。音声学的 特徴として語全体の長さにおいて、1音節語および2音節語の単独形のほうが助詞付加 形の語より、相対的に長くなっていた(「말」:「말이」, [ma:ɭ]>[ma:ɾi])。(2)日本語鹿児島 方言:アクセント型の有無によって持続時間長の変化が見えた。語末下降調の場合、最 終音節が他の音節より長くなっていた(「みず」:「みずが」, み[mi]<ず[˥ʣɯ])が、語末上 昇調ではこういった傾向が見られなかった。(3)韓国語と日本語における単語ごとの全 体時間長を比較すると、全体的傾向は音節数が増加することによって相対的に語の長 さが一定した割合で伸びていくことが確認できた。このことは、両言語における時間 単位が音節単位となっていることを証明した一例だと思われる。ただ、韓国語は日本 語に比べると、音節数とそれに従う語ごとに対する時間長の増加の割合が相対的に低 かった。また、3音節語以降は音節数が増えれば増えるほど、語ごとに対する全体時 間長間の格差も小さくなっていた。

목차

<要旨>
 Ⅰ. 서론
 Ⅱ. 연구 목적
 Ⅲ. 연구 방법
 Ⅳ. 연구 결과
 Ⅴ. 고찰
 Ⅵ. 결론
 參考文獻
 <要旨>

키워드

강릉방언(Gangneug dialect) 가고시마방언(Kagoshima dialect) 악센트 특징(The feature of accent) 음절단위(syllable-timed) 지속시간(duration)

저자

  • 고혜정 [ 가톨릭관동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조교수, 일본어음성학⋅음운론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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