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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 日本文學

하기와라 사쿠타로(萩原朔太郎)『파란 고양이』속의 죽음
Deaths in Hagiwara-sakutaro’s “Aon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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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5.09)바로가기
  • 페이지
    pp.459-479
  • 저자
    임용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4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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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Many poems about death appear in poetical works of Hagiwara-sakutaro’s 『Tukinihoeru』 and 『Aoneko』. Concretely in 『Tukinihoeru』, the aesthetic exploration about death itself stands out. Comparatively in 『Aoneko』, death is recognized as the life of the reality of the product of pain. In this process, the main theme such as sorrow, loneliness, and ennui appeared and by extension, a key sentiment of this collection of poems such as ‘Yuutu: melancholy’ and ‘Kyomu: nihil’ is located. I guess that ‘Phatos’, unbearable agony about sexuality is the main reason. In this collection of poems, this agony causes sharp conflicts of ‘Thanatos’ as death instinct and ‘Eros’ as life instinct. Especially ‘Kyomu’ is a philosophical result about the image of death in this collection of poems such as a place of refuge from reality, retrogression to ‘Mu: nothing’. Furthermore, the conflict composition of ‘city’ as space of life and ‘Inaka: country/nature’ as the space of death is also feature that we should notice.
한국어
하기와라 사쿠타로의 시집 『달에게 짖다』와 『파란 고양이』에는 죽음에 관한 시편이 다수 등장한다. 구체적으로 『달에게 짖다』에서는 시인 특유의 이상감각 적 묘사태도와 정서가 죽음 자체에 대한 미적 탐구와 형상화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비해 『파란 고양이󰡕에서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도시’와 죽음의 공간으로서 의 ‘시골(자연)’의 대립 구도 속에서 애상과 슬픔, 고독, 무위 등으로 점철된 현실적 삶의 고통을 죽음이라는 시적 ‘토포스’를 통해 해소하려는 예술적 자세 가 느껴진다. 이 과정에서 ‘우울’과 ‘허무’라는 동 시집의 핵심적 정조가 성에 대한 번민으로서 정념의 그림자를 투영하면서, 죽음의 본능으로서의 ‘타나토스’ 와 삶의 본능으로서의 ‘에로스’가 첨예하게 대치하고 있다. 특히 ‘허무’는 현실 로부터의 도피장소, 「무(無)」로의 회귀 등 동 시집에서의 죽음을 에워싼 사변적 응시가 도출한 독자적 경지로, 정념으로부터의 해탈 즉 ‘열반’을 지향하고 있다
일본어
萩原朔太郎の初期詩集である『月に吠える』と『青猫』には死をあしらった多数の詩篇 が登場する。現に『月に吠える』では詩人特有の異常感覚や病的情緒に基づく死そのも のへの芸術的形象化や美的追求が目立つ。これに対し、『青猫』では哀傷と悲しみ、孤 独、無為などに触発された現実の生の苦痛や苦悩を死という詩的トポスを以て解消し ていく姿勢が見て取れる。このなかで「憂鬱」と「虚無」という核心の情操が、性の悶え としての情念を導き出し、死の本能なる「タナトス」と生の本能としての「エロス」とを 先鋭に対峙させていく。特に、「虚無」は苦しい現実からの逃避場所、「無」への回帰と いった、当詩集での死に対する思弁的凝視が齎した詩境であり、情念からの解脱、す なわち「涅槃」を目指している。.さらに、生の空間の都会と死の空間なる「田舎」(自然) との対立構図も注目すべき特徴であ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삶의 공간으로서의 ‘도시’
 Ⅲ. 죽음의 공간으로서의 ‘시골’·‘자연’
 Ⅳ. ‘숙명적 우울’과 죽음
 Ⅴ. ‘정념’의 ‘열반’으로서의 「허무」
 Ⅵ. 맺음말
 參考文獻
 <要旨>

저자

  • 임용택 [ 인하대학교. 교수, 일본근대문학 전공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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