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효’ 전수와 전승에 대한 딜레마 - 박완서 소설을 중심으로 -
A Study on Dilemma in a Transmission and Learning of the HYO - Focused on the Park Wan-seo’s novel -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효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효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1호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35-61
  • 저자
    이현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3551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6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Nowadays in Korea there has widen the gap between parents generation who pass the HYO ethics down to their children and children generation who are handed the HYO down. This gap has widen because the role of parents are reduced as children generations are resonable and individualism. Moreover the breakdown of a family has increased gradually on the back side of the material wealth through the economic growth. It is because family members are in discord with each other and they demand the interests, so the relationships have turned exclusively. Like this, the HYO has been weakened in modern society. Nevertheless, this study focused that the Korean society emphasis on the value of the HYO constantly. When an adult child was handed down the HYO unconsciously, it looks like they are two-faced persons or act a falsehood. However, the adult child perceive the value of the HYO and they have a will to pass the HYO down to next generation. In this regard, this study is about a dilemma in a transmission and learning of the HYO in the present age.
한국어
현대사회는 효 윤리를 전승시켜야할 부모세대와 전수받아야 할 자녀세대 간 효에 대한 인식이 점차로 간격이 넓어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가정에서 자녀에 대한 부모의 역할은 축소되어지고 효를 보고 배우며 성장하여야 할 자녀세대는 합리적이고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더불어 한국사회는 빠른 경제성장과 맞물려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얻은 반면에 가정의 해체는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것은 가족구성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상호이해를 요구하며 배타적인 관계로까지 변질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여하튼 효는 시대적인 환경에 의하여 점차로 약화되어 가고 있는 윤리로 전락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서 현재도 끊임없이 효의 가치를 내세우고 있다는 것에 연구자는 주목 하였다. 따라서 성인자녀들이 무의식적으로 효를 전수 받은 가운데 효의 실천 양상이 위선적이고 허위적인 양상을 보였지만 그 이면에는 효 사상의 가치를 인식하고 다음세대에 전승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때문에 성인자녀가 자녀세대에게 효 ‘전승’에 대한 당대 사회의 딜레마를 조명하였다.

목차

<요약>
 1. 서론
 2. 작가의 효 인식 배경
 3. 효 ‘전수’의 양상
  1) 남아선호사상과 체면의식
  2) 위선과 허위의식
 4. 효 전승의 딜레마
 5.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박완서 전수 전승 딜레마 체면의식 HYO Park Wan-seo transmission learning dilemma decency

저자

  • 이현용 [ Lee, Hyun-Yong | 강원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효학회 [The Korean Hyo Studies Association]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한국인의 독특한 정서인 효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하여 이를 보편화시켜 윤리적으로 용이하게 실천될 수 있는 보편적 덕목으로 개발시키는 데에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효학연구 [Journal of Korean Hyo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253X
  • 수록기간
    2004~2025
  • 등재여부
    KCI 등재후보
  • 십진분류
    KDC 192 DDC 173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효학연구 제21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