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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헌 홍대용의 북경방문 이후 華夷평등과 그 우열의식 - 『담헌서』의 「의산문답」과 김종후에게 보낸 편지를 중심으로-
The Superiority and Inferiority, and Equality between the Cental Culture and the Bavarian after visiting Beijing of Damhŏn Hong Daeyong - Focusing on the Ŭisanmundap and Replying to Kim Jonghu in Damhŏns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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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207-225
  • 저자
    이종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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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So far, most researchers have asserted that between the Chinese culture has superiority and the Bavarian has inferiority before visiting Beijing of Damhŏn Hong Daeyong, but equality between both after that. But Hong says both their equality and inequality in customs. He says its inequality before go to Beijing but his thought is changed since had gone there. The both their equality and inequality are in Hong's saying since had gone there. In Ŭisanmundap, which have written since had gone Beijing, he says its equality. But he says its inequality in Udapjikjaesŏ, which have written since had gone there. In Ŭisanmundap, he don't decide on Chinese and Bavarian culture whether good culture or not. This do decide on that whether ethic or not. But says on Qing dynasty's heir style as Bavarian culture. Consequently, two books are different its view. In his mind, are equality and inequality on customs since visited to Beijing. After all, he suppose both their equality and inequality.
한국어
지금까지 대다수 연구자들은 담헌 홍대용이 북경방문 이전에 중화는 우월하고 오랑캐는 열등하다고 여겼으나 북경방문 이후에 화이평등으로 변화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홍대용은 북경방문 이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화이(華夷)에 대한 우열의식이 있었다. 단지 그 대상의 차이가 있을 뿐이었다. 물론 북경방문이후에 쓴 『의산문답』에서 화이의 풍속은 평등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북경방문 이후에 김종후에게 보낸 편지인 「여김직재종후서」와 「우답직재서」에서 여전히 중화의 풍속은 우수하고 오랑캐의 그것은 열등하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의산문답』에서 그는 주도(周道)를 실천하면 중화이고, 그렇지 않으면 오랑캐라고 하여 전자를 높이고, 후자를 물리쳐야 한다는 존양지의(尊攘之義)를 말한다. 즉 주도의 실천여부에 따라 화이를 구분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이로 미루어 보았을 때 여전히 그의 의식 속에 화이의 풍속에 대하여 평등하면서도 우열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였다. 또한 주도의 실천여부에 따라 화이의 우열이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주도를 특정 지역의 특수한 윤리가 아니라 보편적인 윤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결국 그는 북경방문을 통하여 청나라의 문명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더 이상 그곳이 오랑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체두변발의 풍속은 짐승과 같은 것으로서 오랑캐라고 여겨 그 우열의식이 남아 있었던 것이다. 그와 동시에 풍속으로서 화이를 구분할 수 없고 이 때문에 평등하다는 의식도 혼재하고 있었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문제제기
 Ⅱ. 與金直齋鍾厚書와 又答直齋書에서 화이의 우열과 평등의식
 Ⅲ. 『의산문답』에서 화이평등과 우열의식
 Ⅳ.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화이평등 화이우열 예의 풍속 북경방문 Equality between the Chinese culture and the Bavarian Superiority and Inferiority between Cental culture and the Bavarian Ethic Culture Visiting Beijing.

저자

  • 이종우 [ Yi Jongwoo | 성균관대 학부대학 초빙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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