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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에서 學의 의미
The Meaning of Science(or learning :學)' in analects
『논어』에서 학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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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77-205
  • 저자
    임헌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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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s aim is to articulate The Meaning of science(or learning:學)' in analects. Confucius said, " Is it not pleasant to learn with a constant perseverance and application?"(1:1). and also said, "at fifteen, I had my mine bent 'learning(or Science:學)'on learning, At thirty, I stood firm, ... At seventy, I could follow what my heart desired, without transgressing what was right." Confucian analects's key concept is jen(仁). Confucius's concept of human path is realization of humanness. Confucius reestablished jen as universal Virtue. The Meaning of learning(Science) in analects have 1) acquiring new knowledge, 2) humanitas (paideia, artes liberales), and 3) 'learning to become a sage(聖學)'. Confucius believe in reality of the human mind & it's nature. What Heaven has conferred is called the human nature. An accordance with this human nature is called path of human duty. Confucian analects's aim is to articulate the ideas and methodology of 'learning to become a sage' based upon his saying. Confucius believe in reality of the human mind & it's nature. What Heaven has conferred is called the human nature. An accordance with this human nature is called path of human duty. Confucius's concept of human path is realization of humanness.
한국어
學의 綱領으로 시작하는 『논어』는 15세에 學에 뜻을 두고, 평생 好學者로 자임했던 공자의 學問論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논어』 및 공자의 學字에 대한 연구는 그 용례를 識, 效, 覺 등으로 분석하면서 讀書와 篤行으로 크게 나누어 제시하고 있다. 이 글은 기존의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면서, 하나의 보완의 측면에서 학문의 분화와 그 대상과 연관하여 學의 의미를 다시 구성해 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논어』에서 말하는 學이란 그 대상과 목표와 연관하여 볼 때, 技術知의 획득을 목표로 하는 器學, 교양과 인격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인문학, 그리고 궁극적인 도의 인식과 체득을 목표로 하는 道學 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器學이란 인간이 자연 가운데 삶을 영위하는데 일차적으로 요구되는 衣食住를 공급하기 위해 발전시켜 온 기술로서, 공자는 여기에 해박하였지만 그 한계를 명시하고 있다. 다음으로 『논어』에 오늘날 인문학으로 규정할 수 있을 성질의 學의 의미가 있는데, 그것은 곧 六經 혹은 六藝의 인식과 체득으로 인간적인 도리를 함양 훈육하는 것이다. 공자는 주로 이러한 학에 종사하고(六經刪定), 이러한 학으로 제자들을 가르쳤다. 그런데 공자가 궁극적으로 추구한 학은 궁극자(道 혹은 天)의 인식과 체득을 목표로 하는 것이었는데, 공자는 평생 이러한 궁극적인 학은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논어』에 나타난 이러한 여러 학들은 인간의 삶과 연관한 총체성 속에서 수단-목적이라는 상관개념으로 함께 논의할 때 그 본래적 의미와 한계가 명확히 드러난다고 할 수 있다.

목차

<논문 요약>
 I. 서론
 II. 技術知의 탐구(器學)
 III. 인문교양(人文學)
 IV. 道學과 好學
 V. 결론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독행 기술 인문학 Confucius Science(or learning) Technology humanitas learning to become a sage. 學文

저자

  • 임헌규 [ Heon-gyu, Lim | 강남대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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