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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큐왕국의 ‘일본 은폐’ 정책과 표류민 송환
The Concealment policy of Ryukyu kingdom and repatriation of Chosun Cast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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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집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221-234
  • 저자
    정하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331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conclusively affirms that the Ryukyu Kingdom’s dichotomous and simultaneous adoption of both China’s political system and Japan’s government system is to be seen as a “historical idiosyncrasy” characteristic of that Kingdom. Through the example of the repatriation of Chosun castaways who landed in Ryukyu in 1733 to China, this paper seeks to reveal how this dual system adopted by the Ryukyu Kingdom impacted international relations throughout Far-East Asia. Moreover, this paper shows how this dual system led to the Ryukyu Kingdom’s concealment policy of Japan through an examination of how the castaways, confined in the Tomari, were absolutely restricted from exposure to Japanese traditions and how those accompanying the castaways to China were strictly forbidden to mention Japanese traditions to the castaways. Finally, this paper explores the reasons behind the Ryukyu Kingdom’s concealment policy concerning Japan and reaches the conclusion that Japan itself had been, in fact, aware of such fiction.
한국어
1614년 전국적인 ‘기리시탄 금교령’이 내려지자 사제들은 잠복 사목 활동을 하다가 추방되거나 순교 당하게 된다. 특히 한 사람의 사제도 없는 상황에서 금교령이 해제될 때까지 신자들 스스로 비밀 조직을 만들어 세례를 비롯한 여러 가지 의식(儀式)과 교리, 기도문 등을 세대를 거듭하여 전승해 온 자들이 있는데 이들을 가리켜 ‘잠복 기리시탄’이라 하고 그 기간을 잠복시대(1644-1873)라 한다. 본고는 기리시탄시대(1549-1644)의 혼인성사가 잠복시대에도 전승되어 왔는가에 대한 고찰이다. 통혼(通婚)에도 불구하고 비밀 신앙 공동체가 유지된 이유는 주로 공동체 내혼(內婚)이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사료를 통하여 살펴본 결과 기리시탄 상당수에서 혼인성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장기적인 사제의 부재와 지속적인 탄압의 영향으로 변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1873년 해금(解禁)을 맞아 기적적으로 교회로 돌아온 자도 많다.

목차

1. 들어가며
 2. ‘도마리’와 대일 관계 은폐정책
 3. 護国寺 서약과 사츠마의 재번관리
 4. 류큐왕국의 대일은폐정책에 대한 분석
 5. 나가며
 參考文獻
 要旨
 Abstract

키워드

양속체제 은폐정책 조선표류민 도마리 護国寺 선서 dual system concealment policy Chosun castaways Tomari Oath at the Gokokuji temple

저자

  • 정하미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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