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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와 하기와라(萩原)시에 나타난 멜랑콜리 양상
The types of melancholy embedded in the poets of Baudelaire and Hagiw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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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근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근대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9집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63-184
  • 저자
    변찬복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3313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lluminate the types of melancholy embedded in poets of Baudelaire and Hagiwara. There were two types of melancholy. One was a negative sentiment which one’s fury brought ruin upon oneself. The other was a positive sentiment which promote active contemplation and spiritual power. Baudelaire composed poetries in the way of caring for the poors’ pains and modernity absurdity. Hagiwara embedded his ailing body and own solitude in his poetries instead of featuring the issues created by modernity. Baudelaire persistently created modernity pains and enjoyed them, which consequently led to finding eternity out of vanity and vice versa. Hagiwara featured melancholy, grieves and ailing body in his poetries but could not arrive at a deep contemplation of melancholy.
한국어
본고의 연구목적은 보들레르의 시에는 어떤 양상의 멜랑콜리가 구현되어 있는지 살펴보고 하기와라의 시속에 나타난 멜랑콜리의 양태와 비교해 보는 데에 있다. 고대로부터 멜랑콜리는 파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진실을 집요하게 추구하는 열정으로부터 나온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멜랑콜리의 정서는 무기력하고 나태하게 만들거나 결렬한 분노로 인해 파멸에 이르게 하는 부정적 정서와 열정적인 명상과 정신고양에 이르게 하는 긍정적인 정서로 분류된다. 보들레르는 모더니티가 만들어낸 부조리와 가난한자들의 고통을 의미화 하는 방식으로 시 창작을 수행하였다. 그에 반해 하기와라는 모더니티라는 시대적 문제를 구현하기보다는 시인의 개인적 차원의 고독과 병약함을 자신의 시에 구현하였다. 결국 보들레르는 끊임없이 시대적 고통을 창조하고 향유함으로서 모더니티의 덧없음 속에서 영원함을 도출해내는 멜랑콜리 전략을 구사하였다. 하기와라는 도시와 모더니티에 대한 동경과 슬픔, 자신의 병약함을 형상화하는 데에 머물렀으며 사유와 명상으로 이어지는 멜랑콜리에 이르지는 못하였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멜랑콜리의 이중성
 3. 보들레르의 멜랑콜리
 4. 하기와라의 멜랑콜리
 5. 나가는 말
 參考文獻
 要旨
 Abstract

키워드

멜랑콜리 권태 군중 알레고리 모더니티 melancholy ennui crowd allegory modernity

저자

  • 변찬복 [ 안양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근대학회 [The Japanese Modern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1999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학회는 한국, 일본의 문학 및, 어학, 문화, 사상,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연구자 및 대학원생의 연구성과에 관한 자유로운 발표, 토론을 통해 학문발전과 학술교류를 행하고자하는 목적에서 설립되었다. 따라서 본 회는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학술연구발표회 및 연구회와 학술지 발간, 국내외 관련 학계와의 학술교류, 관련정보의 구축 및 제공 등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근대학연구 [ILBON KUNDAEHAK YUNGU ; The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odern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9-9456
  • 수록기간
    2000~2019
  • 십진분류
    KDC 830 DDC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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