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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저(月渚) 도안(道安)의 선교관(禪敎觀)과 불조종파지도(佛祖宗派之圖)
Weoljeo Doan(月渚道安)’s thought[outlook] on Seon Teaching(禪敎觀) and the Buljojongpajido(佛祖宗派之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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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禪學(선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호 (2015.08)바로가기
  • 페이지
    pp.107-138
  • 저자
    김진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3297

원문정보

초록

영어
Weoljeo Doan(月渚道安) succeeded the Dharma-lineage of Pungdam Uisim (楓潭義諶) who was the most excellent disciple of Pyeonyang Eongi(鞭羊彦機). Pyeonyang Eongi, an eminent Seon master, was the founder of the most famous sect among the four great schools under the great Seon master, Cheongheo Hyujeong(淸虛休靜). Weoljeo Doan wrote the Hwaeom-gyeong Eumseok(華嚴經音釋) which translated Daebanggwangbul Hwaeom-gyeong(大 方廣佛華嚴經) into Korean language and completed the long cherished work his grand-teacher Pyeonyang Eongi and revered teacher Pungdam Uisim could not accomplished. Also Doan’s complemented Buljojongpajido(佛祖宗派之圖) provided a clue that he inherited the Linji(臨濟) Dharma-lineage of Cheongheo Hyujeong from Jian Zongxin(及庵宗信) of 17th generation descendent of Chinese Chan master Linji Yixuan(臨濟義玄) and then succeeded to Shiwu Qinggong(石屋淸珙), Taego Bou(太古普愚), and Hwanam Honsu(幻庵混修). This paper intends to study the Doan’s thought[outlook] on Seon[Zen] and teaching(禪敎觀), and the background of the writing of Buljojongpajido through his effort as a famous writer and head of Hwaeom school(華嚴宗主) of the time who taught many disciples and expanded the Buddhist teachings by the three gates of teachings(三門修業) and the exchanges of thoughts with many Confucians. Thus, I would like to have a new opportunity to study the Seon thought of the later Joseon period and the dispute on the founder of Seon school of the times along with the collections of posthumous works of Seon Masters by studying the back ground of the Linji Dharma-lineage from Jian Zongxin, Pingshan Chulin(平山處林), Naong Hyegeun(懶翁慧勤), Muhak Jacho (無學自超) of the later Goryeo and early Joseon all the way to Shiwu Qinggong, Taego Bou, Hwanam Honsu and Gugok Gakun(龜谷覺雲) of the later Joseon Dharma-lineage.
한국어
청허 휴정의 문하에서 배출된 사대문파 중에 가장 번성했던 편양 언기의 제자인 풍담 의심의 법을 계승한 월저 도안은 『대방광불화엄경』을 우리말로 풀이한 『화엄경음석』을 저술함으로써 사조(師祖)인 편양과 스승인 풍담의 화엄교학을 계승 발전시켰으며, 또한 도안이 중간한 「불조종파지도」는 조선불교의 법맥이 급암 종신에서 석옥 청공과 태고 보우, 환암 혼수, 구곡 각운 등으로 이어진 청허 휴정의 임제종 법통을 밝히는 단서를 제공했다. 도안의 유고문집인 『월저당대사집』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도안은 삼문수업을 수행의 덕목으로 삼고, 교단중흥에 매진하는 한편 삼교(三敎: 佛, 儒, 道)에 두루 통달한 탁월한 시문과 문장으로 유가(儒家)를 비롯한 사회의 저명인사들과도 매우 돈독한 교우를 나누었다. 본고에서는 당대의 문장가이자 화엄종주로서 후진양성과 불교교단의 저변확대에 힘썼던 도안의 선교관(禪敎觀)과 「불조종파지도」를 중보하게 된 배경 및 도안의 비문에 관련된 내용들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조선불교의 임제종 법맥이 여말선초 평산 처림에서 나옹 혜근, 무학 자초로 이어진 계보와 조선중기 이후에 석옥 청공에서 태고 보우, 환암 혼수로 이어진 계보로 나누어진 전후사정과 도안의 문집에 대한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언
 Ⅱ. 월저(月渚) 도안(道安)의 비문(碑文)과 행적(行蹟)
 Ⅲ. 도안(道安)의 선교관(禪敎觀)과 유고문집(遺稿文集)
 Ⅳ. 불조종파지도(佛祖宗派之圖)의 법맥(法脈)과 계보(系譜)
 Ⅴ.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진영 [ Kim, Jin-Young |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선학회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설립연도
    2000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禪學(선학)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05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8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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