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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과 교육에서 다문화주의와 민족주의의 수용에 관한 연구 -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교과서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Educational Compatibilities between National and Multi-Cultural Discourse in Moral Education:Focusing on the Curriculum of High School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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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윤리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윤리교육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집 (2015.07)바로가기
  • 페이지
    pp.23-50
  • 저자
    전형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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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examines the tendency of national and multicultural educational discourses embedded in Korea’s moral education at high school. It aims at drawing desirable compatibility between nationalism and multicuturalism in moral education of Korea that not only facing sociocultural diversity but also suffering from prolonged national division. In this purpose. it reviews the inconsistent factors of both nationalism and multiculturalism in moral education by analysing educational contents in the subject of ‘Life and Ethics.’ I argue that. for realizing consistency in moral education. the educational contents of multiculturalim and nationalism are needed to be designed by focusing on the universal values such as ‘human right’. ‘peace’. ‘democratic citizenship’. or ‘constructed identities’ rather than of ‘cultural’. ‘nation’. or ‘inherent identities’ that based on essential and ethic values. In conclusion. for Korea. the contents of national ethics and multucultural ethics could be harmonized in a field of ‘ethics of multicultural social integration’ in which the values of cultural diversity and social integration embedded compatibly.
한국어
이 연구는 학교 도덕과 교육과정에 내장된 민족교육과 다문화교육의 쟁점 주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하여 양자의 바람직한 조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교과서들을 중심으로, 민족주의와 다문화주의의 담론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어 있으며, 두 이념적 요소간의 상호 논리적 연관성을 갖추고 있는지 분석한다. 교과서 분석 결과, 교육과정의 지침에 따라 두 담론은 형식상 결합을 지향하지만 내용상 단원별 정합성이 부족하다. ‘다문화주의’와 ‘민족주의’에 대한 정의도 모호하다. ‘다문화 윤리’는 주로 ‘문화’의 관점에서, ‘민족 윤리’는 주로 ‘공동체’의 관점에서 추상적으로 접근하다보니, 통일한국과 다문화 사회통합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윤리적 문제가 간과될 뿐만 아니라 그 대척점에 있는 덕목과 양립하기 힘든 문제에 봉착한다. 향후 도덕과 교육 속에서 이들 주제가 서로 이론적인 정합성을 갖기 위해서는, ‘문화’, ‘종교’, ‘민족’ 등 본질적이고 귀속적인 특정 주제 중심으로 편제되기보다는 ‘인권’, ‘민주시민성’, ‘평화’ 등 가치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구성될 필요가 있다. 아울러 도덕과 교육은 보편윤리를 전제로 문화적 다원성과 사회적 통합성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주제를 정초해야 하는데 ‘다문화시민윤리’ 는 그러한 예 중 하나로 보인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민족주의와 다문화주의의 교육적 수용
  1. ‘민족’과 ‘다문화’ 논리의 수용 배경
  2. 2009 개정교육과정 내용 영역과 집필기준
 Ⅲ. 민족주의와 다문화주의 관련 내용 검토
  1. 다문화교육 내용 요소 분석
  2. 민족교육 영역 내용 분석
  3. 비판적 논의
 Ⅳ. 다문화교육과 민족교육의 조화로운 수용
  1. 다문화주의와 민족주의의 조화 가능성과 좌표
  2. 도덕과 교육에서 ‘다문화시민윤리’ 교육의 방향
 Ⅳ.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도덕교육 민족교육 다문화교육 통일교육 민주시민성 다문화윤리 생활과 윤리 moral education ethics. nation education multicultural education nationalism unification education democratic citizenship multicultural ethics Life and Ethics

저자

  • 전형권 [ Jeon, Hyeong-Kwon | 전남대학교 세계한상문화연구단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윤리교육학회 [The Korean Ethics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0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본 학회는 윤리, 도덕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연구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하에 설립되어 전국대학교의 윤리, 도덕교육 관련교수들과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현장교사들을 회원으로 하고 있는 순수 학술단체이다. 이러한 설립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연구, 학술회의 및 워크??, 학술교류, 출판활동에 주력하여 본 학회가 운영됨으로써 전국대학과 초중등학교에 있는 회원들의 학구열을 고취시키고 일선학교의 윤리교육분야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한국의 윤리, 도덕교육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윤리교육연구 [Journal of Ethics Education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1738-0545
  • eISSN
    2733-8983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0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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