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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드만 법칙 미술감상의 문제점과 그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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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과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집 3호 (2015.07)바로가기
  • 페이지
    pp.19-38
  • 저자
    박정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215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problems inherent in Feldman’s theory of art appreciation, which is used in Korean primary art classes. It explores a possible pedagogy which can accommodate the purpose of art education in the 2009 National Art Curriculum. My study reveals that Feldman’s method is based on formalism and humanism, which are cornerstones of modernist philosophy. Formalism focuses on the analysis of artwork’s appearance while humanism views artwork as the product of an individual’s ‘innate’ creativity and originality, which inhibits the artwork is produced. Therefore, the pedagogy which utilizes art history methods of iconography and iconology can supplement the Feldman’s method, This art history pedagogy has four steps. The first step is the explanation of facts of the artwork. The second step is the search for a subject, and the third is understanding the author’s purpose and intention. Finally, the fourth step is search for the contexts in which the artwork is produced. This pedagogy can explain not only the artwork’s formalistic elements but also its socio-anthropological contexts. Consequently, this pedagogy can relate an artwork to the life of the artist who produced the artwork. This possible pedagogy can be constructed for lower level of primary students by integrating philosophy of constructivism, John Dewey’s experiential reflectivity, and Bruner’s spiral curriculum. Based on this study, I suggest cases where preparatory students invented this pedagogy.
한국어
이 글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학교교육에서 사용되고 있는 펠드만 법칙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는 현행 우리나라 미술교육과정의 목표에 맞는 문화교육의 교수학습 방법을 고안하기 위한 것이다. 펠드만 법칙의 감상 방법은 과거 모더니즘에서의 형식주의와 표현주의의 휴머니즘에 이론적 근거를 한 것으로 미술작품의 형태분석의 형식적 요소 파악에 중점을 둔다. 또한 하나의 미술작품이 한 개인의 독창성의 발현으로 간주하게 하면서 미술작품을 배경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어렵게 하여, 결과적으로 미술을 통한 문화교육을 할 수 없다. 따라서 이를 보안하고 수정하는 차원에서 미술사 방법을 활용한 새로운 미술감상 방법은 1. 사실설명, 2, 주제설명, 3. 작가의 의도와 목적을 파악한 다음, 4. 배경적 이해를 도모하는 수준으로 고안되었다. 이 방법은 미술작품을 감상할 때 외형적 이해뿐만 아니라 그 작품이 만들어진 배경을 이해시켜 미술을 우리의 삶과 관련시키게 하면서 문화교육의 기능을 한다. 또한 이 감상법은 교육학의 구성주의, 존 듀이의 경험적 반성, 그리고 브루너의 나선형 교육과정을 응용할 경우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부터 실시한 가능한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글에서는 이상의 담론 분석을 토대로 한 상기의 교수학습 방법을 예비교사에게 실행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목차

요약
 서론
 펠드만의 미술비평 교수법의 문제점
  펠드만 법칙과 형식주의
 미술작품에 대한 배경적 이해
 구성주의와 발문
  존 듀이의 반성적 경험
  브루너의 나선형 인지구조
 배경적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미술사 방법을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사실의 설명
  큰 개념과 주제 설명
  의도와 목적의 해석
  배경의 해석
  사실의 설명
  주제의 설명
  의도와 목적의 해석
  배경의 해석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미술과 삶 펠드만 법칙 미술작품의 배경적 이해 구성주의 경험적 반성 나선형 교육과정 art and life Feldman’s method understanding of the contexts of artwork constructivism experiential reflectivity spiral curriculum

저자

  • 박정애 [ Jeong-Ae Park | 공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제미술교육학회 [Korean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 설립연도
    2000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의 미술교육학계에는 과거 일본을 통해 왜곡되어 들어온 서양의 미술교육 이론이 정설로 자리잡힌 상태에서 서양의 새로운 미술교육 이론이 혼합되는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그래서 효율적인 실제의 개발 또한 지극히 어려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따라서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선진 세계의 이론을 정확하게 받아들여 이를 통해 한국의 실정에 맞게 변용해야 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미술교육의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의 한국지회를 설립하게되었다. InSEA는 UNESCO의 협력기구로 1954년 결성되어 현재 8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미술교육 단체로 미국 지회인 USSEA와 캐나다 지회인 CSEA를 두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과 교육 [JOURNAL OF RESEARCH IN ART & EDUCATION]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747X
  • 수록기간
    2000~2017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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