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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稿論文

원효의 불신화쟁론(佛身和諍論) - 보신불의 상주성과 무상성 -
Wonhyo' Theory of Harmonization on the Buddha-body - the Permanence or the Impermanence of Reward Bo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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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대각사상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대각사상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23집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289-315
  • 저자
    김영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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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order to search for Wonhyo's theory of harmonization on Buddha-body, this paper is exploring Wohyo's ultimate solution or opinion on the disputes which were produced by the theory of permanence and the theory of impermanence on the reward Buddha-body. First of all, the two theories have their basic grounds. The theory of impermanence says that everybody must be died so reward body is not permanent. And the theory of permanence tells that the cause of the birth is extinguished so reward body is permanent. Secondly, the theories argue on the three topics: the testimonies of permanence or impermanence written in the Buddhist scriptures, the interpretations on the seven causes or the common causes, and the very delicate matters which are very difficult to express them into words. Lastly, Wonhyo says that they are all right. The reason is that while the merit of Buddha has two portions: what is born according to the cause and what is going back to the original source, the theory of impermanence was built on the first portion and the theory of permanence was made on the second portion.
한국어
본고는 원효의 불신화쟁론을 살펴보기 위해서, ‘보신불의 상주성과 무상성’ 에 대한 여러 가지 견해에 대하여 원효가 어떠한 견해로 화쟁하였는지를 중 점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열반종요』을 중심으로 『기신론소』, 『무량수경종요』같은 원효의 저서와 그의 『십문화쟁론』을 인용한 『동이약집』등을 활용하였고, 이점과 관련된 현대학자들의 연구성과에서 도움을 받았다. 첫째로, 양설은 각자의 기본입장을 가지고 있다. 무상설은, “태어난 것은 반 드시 소멸하고, 다른 존재와는 심성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보신불은 소멸하 는 무상한 존재이다.”라는 입장에 있다. 또한, 상주설은, “보신불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 자체가 없거나, 발생의 원인은 있더라고 발생의 모습은 떠나 있기 때문에, 보신불은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상주한다.”라는 입장에 있다. 둘째로, 양설은 적어도 3가지 논점에서 논쟁한다. 첫째, 무상설은 상주관련 문구는 성문들이 무위에 집착하는 것을 다스리기 위한 방편설이라고 변호하 고, 상주설은 무상관련 문구는 화신불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라고 변론한다. 둘째, ‘7가지 인연’과 ‘공통된 원인’과 관련된 상주설의 해석을 무상설은 자기 나름대로 새롭게 해석해서 이 논리로 반박한다. 셋째, 무상설은 언어표현의 한계를 벗어난 상주설의 기본입장이 모순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공박한다. 셋째로, 원효는 이러한 양설의 논란에 대해서 2가지 방식이지만 같은 취지 로 회통한다. 『십문화쟁론에서는, 무상설은 ‘원인에 따라서 생겨난다’는 부문 을 취하였고, 상주설은 ‘근원으로 돌아간다’는 부문을 취한 결과 가지게 된 견해이어서 ‘양설은 모두 옳다’고 한다. 또한, 『열반종요에서는, 결정적으로 한쪽의 주장만을 고집하면 양설이 모두 그르게 되고, 아무런 장애 없이 말하 면 양설이 모두 옳게 되기에, 양설이 ‘동시에 옳고 그르다’고 판단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서론
 Ⅱ. 무상설과 상주설
  1. 무상설의 입장
  2. 상주설의 입장
 Ⅲ. 양설의 중요논점
  1. 경전의 근거
  2. 해석의 차이
  3. 언어의 한계
 Ⅳ. 원효의 판단
  1. ‘양설은 옳다’
  2. ‘옳고 그르다’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원효 화쟁론 원효화쟁론 불신화쟁론 보신불 상주설 무상설 『십문화쟁론』 『대승기신론동이약집』 『열반종요』 Wonhyo the theory of harmonization Wonhyo's theory of harmonization Wonhyo's theory of harmonization on Buddha-body the reward body the theory of permanence the theory of impermanence The Reconciliation of Disputes in Ten Aspects The Short Book on the Sameness and Difference in the Treatise on the Awakening of Mahayana Faith The Essentials of the Nirvana Sutra.

저자

  • 김영일 [ Kim, Yeong-il | 동국대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대각사상연구원 [Institute of Maha Bodhi Thought]
  • 설립연도
    199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한국근대불교의 대표적인 인물인 백용성조사의 대각사상(大覺思想)을 연구하고 선양하며, 한국불교의 중흥으로 불국토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대각사상 [Journal of Maha Bodhi Thought]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080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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