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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

‘명사+(조사)+시키다’ 복합서술어의 유형 - 의미와 논항구조를 중심으로 -
The Type of ‘명사+(조사)+시키다’ complex predicates - meaning and argument struc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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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앙어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어문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2집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31-59
  • 저자
    김경열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086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argument structure of the verb determines the frame of the sentence in Korean. Thus, verb argument structure has been studied extensively within verb-oriented grammar. However, there remain many sentences whose structure cannot be explained on the basis of verb argument structure. In this thesis, I labeled sentences that cannot be explained with '시키다' argument structure as '시키다' complex predicates, and classified the types according to their argument structure. Furthermore, I classified the types in terms of whether or not the '시키다' argument structure reflected causativity. The general verb '시키다' may or may not entail causativity in its meaning. The present study shows that it is a three-place predicate with three arguments. However, there are certain structures that cannot be explained in terms of the '시키다' argument structure. Accordingly, I regarded these as complex predicates, and determined criteria for their classification. On this basis, I classified complex predicates with causativity of ‘시키다’ into six types, and complex predicates without causativity of ‘시키다’ into eight types.
한국어
국어의 문장은 용언의 논항구조가 문장의 틀을 결정짓는다. 이에 따라 용언 중심의 문법에서는 용언의 논항구조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용언의 논항구조로 설명할 수 없는 문장들이 다수 존재한다. 본고는 ‘시키다’의 논항구조로 설명할 수 없는 구문을 ‘시키다’ 복합서술어로 설정하고, 논항구조에 따라 그 유형을 분류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시키다’가 사동성 여부에 따라 세부적으로 유형을 분류하고자 하였다. 일반동사 ‘시키다’는 사동의 의미를 갖는 경우도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세 개의 논항을 갖는 세 자리 서술어임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사동의 의미를 갖든 그렇지 못하든 ‘시키다’의 논항구조로 설명할 수 없는 구성이 존재한다. 이에 복합서술어를 설정하고, 그 개념과 식별 기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들을 바탕으로 ‘시키다’의 사동성을 가지는 복합서술어의 유형을 여섯 가지로, 사동성을 갖지 않는 복합서술어의 유형을 여덟 가지로 분류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시키다’ 구문의 통사ㆍ의미적 특성
 3. 복합서술어 구문의 개념과 식별 기준
 4. ‘시키다’ 복합서술어의 유형
  4.1. 사동의 의미를 갖는 ‘시키다’ 구성
  4.2. 사동의 의미를 갖지 않는 ‘시키다’ 구성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시키다 사동성 추상화 기능동사 논항구조 복합서술어 유형 시키다 causativity abstraction function verb argument structure complex predicates type

저자

  • 김경열 [ Kim, Gyeong-yeol | 충북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앙어문학회 [The Society of Chung-Ang Language & Literature]
  • 설립연도
    1993
  • 분야
    인문학>한국어와문학
  • 소개
    국어국문학의 연구를 통하여 국어국문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국어국문학의 학풍을 진작함에 있다. 이에, 국어국문학 연구 자료의 조사/수집/정리 및 연구 결과의 평가와 편집을 하고, 전국 학회 규모의 연구 발표회와 각 분과별 세미나의 개최를 연 4회 한다. 또한 <어문론집>(현재 32집 발간)과 연구물의 간행한다. 더불어 국내외 연구 단체와의 제휴도 그 목적이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어문논집 [The Journal of Language & Literature]
  • 간기
    연3회
  • pISSN
    1229-6406
  • 수록기간
    1960~2015
  • 십진분류
    KDC 71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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