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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직후 박열의 행적을 통해 본 재일한인사회의 로컬리티
Locality of Korean Community in Japan that Bak Ryeol Showed soon after the Lib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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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6호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40
  • 저자
    최영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0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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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dopts a historical approach to find Bak Ryeol’s activities as a national leader of Korean community in Japan, and to hold of his location on the new relation between Korea and Japan around 4 years after the liberation of Korean peninsula. It especially reveals his words and deeds intensively during the period from the discharge from Akita Prison on October 1945 to inauguration of Head of Mindan (Korean Conservatives Organization) October 1946. The first object of this study is to make sure a locality of Korean community meeting the nationality tendencies of Korean society that Bak Ryeol also showed in his literatures. And the second object is to reveal how he dealt with Korean transformation such as freedom of political prisoners, organization of nationalistic groups, trusteeship of Korean peninsula, and repatriation to homeland referring to existing evaluations of his respondence. He, as a symbolic spokesman of locality of Korean community in Japan, tried to seek national independence and humane justice without restraints from real political circumstances. He should be recognized as an intellectual or a philosopher rather than an agitator or a political leader.
한국어
이 논문은 역사적인 어프로치를 통하여 박열의 해방직후 행적을 실증하고 그가 새로운 한일관계에서 어떠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었는지 파악하고 있다. 1945년 조국해방으로부터 1949년 박열이 남한에 귀국하기까지를 분석대상 시기로 하며 특히 그가 출옥하는1945년 10월부터 「민단」이 결성되는 1946년 10월까지의 1년 동안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 논문의 첫 번째 과제는 해방직후 한반도 국가건설 과정에서 재일한인 사회의 로컬리티(locality)를 확인하는 일이다. 그리고 두 번째 과제는 해방직후 한일관계 변화에대한 박열의 대응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일이다. 본문에서는 박열에 대한 기존의 평가들을 살펴보고, 한일관계와 관련이 깊은 사건을 정치범 사상범의 석방 문제, 재일한인 사회의 민족단체 문제, 한반도 신탁통치 문제, 본국귀환 문제로 나누어, 각각의 사건에 대해 박열이 각각 어떻게 관여했는지, 가능한 자료에 입각하여 실증하고 있다. 박열은 해방직후 재일한인 로컬리티를 대변하는 움직임을 보였고, 현실정치에 속박당하는 일이 없이 소신대로 민족의 독립을 추구하려고 했으며 인간으로서 신의와 정의를 지키려고 노력한 인물이었다. 따라서 박열을 운동가 혹은 정치지도자로서 평가하기보다는 지식인 혹은 사상가로서 평가해야 한다.

목차

요약문
 Ⅰ. 머리말
 Ⅱ. 박열에 대한 기존 평가
 Ⅲ. 해방 후 정치범 출옥과 박열
 Ⅳ. 재일한인 민족단체와 박열
 Ⅴ. 한반도 신탁통치문제와 박열
 Ⅵ. 본국귀환 문제와 박열
 Ⅶ.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박열 재일한인 로컬리티 정치범석방 조련 건청 신탁통치 귀환 Bak Ryeol Koreans in Japan Locality Freedom of Political Prisoners Choryun(Korean Association in Japan) Kunchung(Youth League to Expedite the Foundation of Korea) Trusteeship Repatriation

저자

  • 최영호 [ Choi, Young-Ho | 영산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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