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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치료 요인에 대한 고찰
An Exploratory Study on Therapeutic Factors of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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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1권 제2호 통권 31호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9
  • 저자
    이모영, 김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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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was to pinpoint the therapeutic factors of art through empirical study. For the study, 305 adults in their 20s or older who either have occupations related to art therapy or experience art therapy were surveyed. The data collected through questionnaire survey were examined through the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factors were extracted through main component analysis. Also, t-test and F-test were performed in order to analyze how differently each factor would be regarded among those who have therapist experience and those who have not and based on the degree of therapist experience.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exploratory factors, the pleasure, insight, emotion, thought promotion, and expression were derived as major therapeutic factors. While those who had therapist experience laid importance on the insight factor and thought factor, those who did not have therapist experience considered the pleasure factor as a more important element of art therapy. Regarding the difference due to the therapist experience, the respondents with less experience seemed to lay more importance on the pleasure factor, emotional factor, and expressive factor, respectively. This study is expected to contribute significantly to the systematization of the therapeutic factors of art by determining which element acts more effectively for therapeutic application of art and to the development of art therapy theories by prompting academic discussions about how art brings therapeutic effects.
한국어
본 논문은 미술이 지니고 있는 치료 요인을 실증적 연구를 통해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설문지는 총 53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문헌연구를 바탕으로 도출된 문항과 개방형 질문지를 통해 미술치료 전문가들로부터 수집된 문항을 비교 검토하여 개발되었다. 연구대상은 미술치료 관련 종사자와 미술치료를 경험한 20대 중반 이상의 성인 3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고, 요인 추출을 위해 주성분 분석을 사용하였다. 또 치료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간에, 치료사의 경력에 따라 각각의 요인들이 치료요인으로 간주하는 정도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t-검정과 F-검정을 사용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결과 주요 치료 요인으로 즐거움요인, 통찰요인, 정서요인, 사고촉진요인, 표현요인이 도출되었다. 치료사 경험이 있는 사람은 통찰요인과 사고요인을 더 중시하는 데 반해, 치료 경험이 없는 사람은 즐거움요인을 미술의 치료요인으로 더 비중 있게 다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사 경력에 따른 차이에서는 치료사 경력이 적을수록 즐거움요인, 정서요인, 표현요인을 치료요인으로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미술의 치료 요인을 체계화하는데 기여하고, 미술이 어떻게 치료 효과를 보이는지에 대한 학문적 논의를 촉발하여 미술치료 이론의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요약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연구문제
 II. 연구방법
  1. 연구대상
  2. 연구절차
  3. 자료분석
 III. 연구결과
  1. 미술의 치료 요인에 대한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2. 치료사 경험의 유무에 따른 차이 검증
  3. 치료사 경력에 따른 차이 검증
 IV.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미술 치료요인 치료효과 Art Therapeutic Factors Therapeutic Effect

저자

  • 이모영 [ Lee, Mo Young | 선문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교수 ]
  • 김은영 [ Kim, Eun Young |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미술치료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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