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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군사력 균형과 한반도 평화
Balance of Military Power in East Asia an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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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평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JPI 정책포럼 바로가기
  • 통권
    No. 2015-02/05/06 (2015.04)바로가기
  • 페이지
    pp.6-22
  • 저자
    고봉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9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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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Recently, the instability of security in East Asia has become more serious. Except for the United States, which is faced with the task of economic recovery, and is not currently embroiled in a war, countries in the region are increasing their defense budget from the long-term perspective. The current ratio of their defense budget to GDP suggests that they will increase their defense spending on a mid-term basis. The amount of weapons imports, particularly by China and South Korea, is also increasing steadily. Nevertheless, the United States maintains overwhelming military power in the region in terms of strategic attack capability. Recently, however, China has sought to enhance its military operational capability in the region and Russia is taking similar action. Negative diagnoses have been made of this situ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realistic theories like balance of power theory, power transition theory, offensive realism, and defensive realism. If countries in the region pursue realpolitik strategies based only on a vague expectation of deterrent effects, as indicated by the war stage model, the instability of East Asia will deteriorate further and the long-term prospects for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will darken. Under such circumstances, the country needs to adopt a policy of middle-power diplomacy to produce public goods for peace from a perspective of collaborative security.
한국어
최근 동아시아 안보의 불안정성이 증대되고 있다. 우선 종전과 경기회복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미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각국의 국방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각국이 장기적 전망과 계획에 따라 국방비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점을 보 여준다. 또한 각국의 GDP 대비 국방비 비중 현황은 이들 국가가 중기적으로 더 많은 국방비를 투여할 가능성을 예견하게 한다. 중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국가의 무기 대외수입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략적 공격 능력의 차원에서 미국은 압도적인 전력을 구축하고 있지만, 중국은 최근 꾸준히 전략 작전 능력을 신장시키고 있고 러시아도 이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한 세력균형론, 세력전이론, 공격현실주의, 방어현실주의 등 현실주의이론의 관점에서의 진단은 부정적 이다. 아울러 전쟁단계모델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각국이 억지 효과에 대한 막연한 기대로 현실정치(realpolitik)의 전략만을 추구한다면 동아시아의 불안정성은 더욱 증대되어 한반도 평화의 장기적 전망을 어둡게 할 것이다. 따라서 협력 안보의 시 각에서 평화를 위한 공공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국이 중견국 외교를 수행할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보인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동아시아 군사력 균형과 각국의 동향
  가. 최근 동아시아 국방비의 추이
  나. 최근 동아시아 무기 수출입 동향
  다. 병력 및 주요 무기체계 현황
 3. 동아시아 군사력 균형에 대한 이론적 논의
  가. 세력균형이론과 동맹의 안보딜레마
  나. 세력전이이론과 동아시아 군사력 균형
  다. 공격현실주의와 방어현실주의, 억지와 군비경쟁
 4. 나오는 말
 주석
 참고문헌

저자

  • 고봉준 [ KO Bong-Jun | 충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평화연구원 [JEJU PEACE INSTITUT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제주평화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위한 연구·교육·교류의 거점이 되고자 2006년에 설립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 협력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이론적으로 탐구하는 특화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또한 다양한 교육과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평화와 협력에 대한 비전이 지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실천하는 연구원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여 개최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세계 유수의 지도자, 전문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입니다. 제주포럼은 저희 연구원이 연구·교육·교류를 통하여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 담론의 확산과 실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국제사회로부터 주목 받는 외교와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제4회 제주포럼에서 제안된 제주프로세스는 헬싱키 프로세스를 모델로 동아시아에서도 다자적 신뢰 및 안보 구축과정을 현실화시키려는 의미있는 시도이며, 저희 연구원의 주요한 연구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노력을 통하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연구·교육·교류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JPI 정책포럼 [JPI Policy Forum]
  • 간기
    부정기
  • pISSN
    2005-9760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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