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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 연안국의 북극점 확보 경쟁과 동아시아에 대한 함의
The Rivalry Among Countries Neighboring the Arctic Ocean and the Implications for Eas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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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평화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JPI 정책포럼 바로가기
  • 통권
    No. 2014-20/21/22 (2015.02)바로가기
  • 페이지
    pp.29-39
  • 저자
    박영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9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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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line with the thawing of the Arctic Ocean, the heightened interest in Arctic sea routes and the resources of the ocean are provoking an excessive competition among various countries determined to secure a larger portion of the ocean. Russia, Canada and Denmark, in particular, are seeking to expand their continental shelves to the North Pole and beyond. The excessive competition for continental shelves in the Arctic Ocean including the North Pole may pose a threat to peace and security in the Arctic Ocean region. Western powers like Canada in particular are deeply concerned about the possibility of the aggressive Russian approach demonstrated in the Ukraine being played out in the Arctic Ocean. The competition and military tension among the countries bordering the Arctic Ocean are expected to affect Korea, which is planning to participate in the economic activities (including sea routes, natural resources development, and offshore plant and port development) that have gradually opened up for various countries in the Arctic Ocean, in various ways. It is also anticipated to have huge implications for the controversial issue of continental shelves among Korea, China and Japan. If a military conflict were to arise in the Arctic Ocean and sanctions on Russia were advocated by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for example, Korea would be faced with difficult choices over whether to join the sanctions at a time when it is building strong bilateral relations with Russia in a number of areas.
한국어
북극해 해빙과 함께 북극항로와 북극해 자원에 대한 관심이 북극해를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을 촉발 시키고 있다. 특히 러시아, 캐나다, 덴마크는 북극점까지 또는 이를 넘어서 자국의 대륙붕 확장을 꾀하고 있다. 북극점을 포함한 북극해 대륙붕에 대한 지나친 확보 경쟁은 북극해 지역 내 평화에의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서방 국가들, 특히 캐나다는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여준 러시아의 공격적 태도가 북극해에서 재연될 것에 대 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북극해에서의 연안국들 간의 경쟁과 군사적 긴장은 점진적으로 개방되고 있는 북극해 경제활동(항로, 자원개발, 해양플랜트, 항만개발 등)에 대한 참여를 희망하는 한국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며, 한⋅중⋅일 간에 다투고 있는 대륙붕 문제에 미치는 잠재적 함의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북극해에서의 군사적 갈등과 이로 인해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미국과 캐나다 등의 주도로 추진될 때 러시아와 많 은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제재 동참 여부를 놓고서 어려운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목차

1. 북극해 개관
 2. 북극해 해양경계획정과 북극점 대륙붕 확보 경쟁
  가. 북극해의 해양경계획정 지역과 미획정 지역
  나. 200해리 이원 북극해 대륙붕 연장 방법
  다. 북극해 연안 국가들의 대륙붕 연장 신청과 북극점
  라. 러시아의 북극해 군사력 강화
 3. 맺음말
  가. 협의를 통한 해양경계획정 문제 해결
  나. 북극점을 포함한 북극해 대륙붕에 대한 지나친 확보 경쟁이지역 평화에 위협 요인으로 작용
  다. 한국에 대한 함의
 주석

저자

  • 박영길 [ PARK Young Kil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독도⋅해양영토연구센터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평화연구원 [JEJU PEACE INSTITUTE]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제주평화연구원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을 위한 연구·교육·교류의 거점이 되고자 2006년에 설립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 협력을 위한 정책적 방안을 제시하고 이론적으로 탐구하는 특화된 연구원입니다. 저희 연구원은 또한 다양한 교육과 폭넓은 교류를 통하여 평화와 협력에 대한 비전이 지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실천하는 연구원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이 주관하여 개최되는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은 세계 유수의 지도자, 전문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협력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담론의 장입니다. 제주포럼은 저희 연구원이 연구·교육·교류를 통하여 발전시키고자 하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동아시아 지역협력 담론의 확산과 실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제주도가 국제사회로부터 주목 받는 외교와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잡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제4회 제주포럼에서 제안된 제주프로세스는 헬싱키 프로세스를 모델로 동아시아에서도 다자적 신뢰 및 안보 구축과정을 현실화시키려는 의미있는 시도이며, 저희 연구원의 주요한 연구주제 중의 하나입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노력을 통하여 한반도와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평화와 번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합니다. 제주평화연구원의 연구·교육·교류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JPI 정책포럼 [JPI Policy Forum]
  • 간기
    부정기
  • pISSN
    2005-9760
  • 수록기간
    2009~2025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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