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왕부지 예술론 연구 : ‘내극재정, 외주물리 (內極才情, 外周物理)’를 통한 진정성의 구현
Realization of Writer's Sincerity through the Art Theory of Wang Fu-Chih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호 (2015.05)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40
  • 저자
    양미경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8814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6,1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wo aspects of the notion of emotion through the viewpoints of Wang Fu-Chih as embodied in his literary works, and thereby postulates on his art theory. This involves a discussion on the problem of formal emotion – i.e., the lack of sincerity – which encumbered those who preceded Wang Fu-Chih vis-a-vis the emotional ideation of Li Zhi, a philosopher who belonged to the left wing of the Yangming School. Reflecting on these two aspects of emotion, Wang Fu-Chih sought to restore human values through the mediation of ethics and emotion. His philosophical tenets dictated that such mediation should be undertaken in interaction with Nature. Thus, he predicates his art theory on the premise that originality should be manifested through direct engagement with Nature and that artistic sophistication should be based on specific and accurate knowledge of the matters of Nature.
한국어
본고는 청대 왕부지(王夫之)의 문집을 바탕으로 하여 그의 예술론을 구성하기 위하여 시도되는 두 번째 논의로, 왕부지의 문집을 통해 정감의 두 가지 측면 에 주목할 것이다. 이는 실제적으로 왕부지 이전의 문학예술창작상의 문제가 야기하고 있는 진정성의 맥락을 결여한 형식적이기만한 정감에 대한 논의와 양명 좌파인 이지의 정감의 지나친 관념화의 양상이 야기하고 있는 문제들에 관한 논의이다, 송대와 명대에 드러난 정감의 두 양상을 반성하며 왕부지가 제시하고 있는 정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이것이 도덕과 정감의 조율을 통한 인간적 가치의 회복이라는 측면에 대한 왕부지의 고민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 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조율이 모두 경물(景)과의 연관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즉 경물에 대한 직접 경험을 통한 작가 자신의 고유성의 발로와 다양 한 일(事)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예술적 세련화와 형 상화에 관한 논의로 드러나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I. 서론
 II. 정감(情)과 경물(景)
  1. 송대 문단에 대한 반성
  2. 명대 관념화 경향에 대한 반성
 III. ‘內極才情, 外周物理’: 문인예술가의 진정성 구현
 IV.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양미경 [ Yang, Mikyung | 서울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