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1980년대 한국미술에서의 ‘세계화’와 코스모폴리타니즘 : 1988《세계현대미술제》를 중심으로
Globalization and Cosmopolitanism in Korean Art of the 1980s: The Cases of the 1988《Olympiad of Art》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호 (2015.05)바로가기
  • 페이지
    pp.153-185
  • 저자
    양은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881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7,5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1988 《Olympiad of Art》 was the largest international art festival of the decade held as a highlight program of the Seoul Olympics. However, it became not only a locus of heated debate by national artists’ groups and organizations that wanted to have a ‘fair share’ of the government-sponsored festival, but also a test site for the imaginary community of artists without borders to exchange ideas and dialogues. This paper examines the issues of globalization and cosmopolitanism by focusing on the attitudes expressed by those groups. Despite their official demand for having a voice in selecting curators and artists, their logic reflected the unstable identity of ‘contemporary Korean art’ caught between the issues of the national/the international, the local/the global, abstract art/figurative art, and tradition/modernity, largely due to the influence of colonial modernity and westernization in Korea.
한국어
본 논문은 1988년 서울 올림픽의 부대행사로 열린 《세계현대미술제》를 중 심으로 한국미술의 세계화와 코스모폴리타니즘의 맥락을 살펴본다. 1980년대 국제전시의 확산과 함께 대두된 《세계현대미술제》는 냉전시대의 이념갈등 에도 불구하고 문화 교류와 소통의 공간 창출을 목표로 했으나 한국 미술계 의 이념적 차이가 노출되면서 여러 진영간 대립의 궁극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갈등은 한국이라는 특수한 지형에서 ‘세계’를 인지하고 ‘세계 문화’ 속으로 편 입되는 과정이 서구의 ‘세계화’와 코스모폴리타니즘의 전개과정과 다르게 1945년 이전 식민지 시대의 불편한 과거, 역사적 트라우마와의 타협과 화해 의 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으며, 개인적, 집단적인 차원에서 내부/외부, 피식민 지/식민주의, 지역성/세계성, 추상/구상, 전통/현대 등 20세기 구축된 여러 대 립구도가 작용했기 때문임을 밝힌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I. 서론1
 II. 1980년대 한국 미술과 세계미술의 접점
  1. 한국미술의 세계화와 코스모폴리타니즘
  2. 1980년대 국제전시를 통해서 본 세계화
 III.《세계현대미술제》추진과정에 나타난 세계미술과의 조우와 갈등
  1.《세계현대미술제》에 대한 저항
  2.《세계현대미술제》를 통해 나타난 한국현대미술의 이슈와 세계화
 IV. 결론
 참고문헌

저자

  • 양은희 [ Yang, Eunhee | 건국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미술이론과 현장 제19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