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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유형의 시각화 : 갈톤의 합성사진 연구
Visualization of Human Types : A Study of Galton's Composite Portra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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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미술이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미술이론과 현장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9호 (2015.05)바로가기
  • 페이지
    pp.7-39
  • 저자
    박상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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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omposite portraits of Francis Galton in the nineteenth century. His composite portraits had not been sufficiently analyzed in the history of art and photography. Galton's method projects faint images of the several portraits in succession upon the same sensitized photographic plate. The result was that the outlines common to the largest number of portraits were most marked. But the purely individual characteristics leave little or no visible trace. In his composite portraits, Galton tried to reveal human types, for example, criminal type in criminology, patient's type in medical research and human types in anthropology. Although it was proved that no such type revealed itself, his composite portraits had a substantial impact on modern thoughts on typology and modern art.
한국어
본 연구는 그동안 미술사, 사진사에서 거의 논의되지 않았던 19세기 프란시스 갈톤의 합성 초상사진을 연구대상으로 당시 서구 과학이 사진을 통해 인간의 신체를 어떻게 분류하고 유형화했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합성 초상사진은 동 일한 그룹에 속한 사람들의 개별적인 초상사진을 한 장의 감광판에 차례대로 겹쳐서 촬영하면 각 인물의 개별적 특징은 사라지고 공통적 특징인 유형만이 감광판에 나타나는 기법이다. 갈톤은 인간의 유형을 찾아내기 위해 합성사진 기법을 범죄학(범죄형), 의학(환자형), 인류학(인종) 등에 적용했다. 이 사진 기법은 결국 실패로 귀결되었으나 이후 현대의 유형학적 사고에 지대한 영향 을 미쳤다. 현대미술에서도 인간 유형에 대한 갈톤의 영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Abstract
 I. 서론
 II. 19세기 얼굴 유형의 시각화
 III. 갈톤의 합성 초상사진
 IV. 합성 초상사진의 사용과 아카이브적 의미
 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프란시스 갈톤(Francis Galton) 합성 초상사진(Composite Portraits) 유형학(Typology) 관상학(Physiognomy) 범죄형(Criminal Types) 사진 아카이브(Photographic Archive) 아돌프 케틀레(Adolphe Quetelet)

저자

  • 박상우 [ Park, Sangwoo | 중부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미술이론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Art Theories]
  • 설립연도
    2003
  • 분야
    예술체육>미술
  • 소개
    한국미술이론학회는 미술이론의 고유한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고자 창립되었다. 미술창작과 해석에 필요한 제반이론을 생산하고 다양한 미술현장의 활동을 검증하고 비판하며 연구하는 학회로서 미술의 이론과 실제사이의 분리현상을 극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미술관련 학회들의 성격이 대부분 이론영역에 치중해있고, 학과나 전공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하여, 본 학회는 미술의 현장과 창작과정을 적극 반영하고 미학, 미술사 등 기존의 미술이론 영역 뿐 아니라 실기와 미술교육, 경영, 행정, 전시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하는 학제 간 연구를 활성화시키고자 한다. 앞으로 다양한 미술이론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는 물론 한국미술계의 발전과 변화에 조력할 수 있는 실천적이고 생산적인 미술이론의 형성에 본 학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미술이론과 현장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 간기
    반년간
  • pISSN
    1738-1789
  • eISSN
    2508-3538
  • 수록기간
    200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1 DDC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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