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Korean language using reality of ethnic Korean youth in Chinawas considered by targeting vocabulary being used in composition. Contents oftext was mainly divided into quantitative consideration and qualitativeconsideration. In quantitative consideration, vocabulary distribution by eachregion and school education stage based on word type and frequency wasobserved and in qualitative consideration, error and characteristics ofvocabulary use was observed by dividing it into each word type. Quantitative distribution in using vocabulary of ethnic Korean youth showsdifference depending on school education stage and region and this tendencyis considered to be attributable to a difference of education level and linguisticenvironment. Furthermore, it could be realized that even in error being takenplace in a process of using vocabulary, it is significantly affected by socialbackground and linguistic contact.
한국어
본고에서는 작문에 쓰인 어휘를 대상으로 조선족 청소년들의 조선어 어휘 사용 실태를 고찰하였다. 본문 내용은 크게 양적 고찰과 질적 고찰로 나눈다. 양적 고찰에서는 어종과 빈도에 따른 지벽별 및 학교 교육 단계별 어휘의 분포를 관찰하였고, 질적인 고찰에서는 어휘 사용의 오류및 특징을 어종별로 나누어 관찰하였다. 조선족 청소년들은 어휘를 사용함에 있어서 양적인 분포는 학교 교육 단계 및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교육을 받는 정도와 언어 환경의 차이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나아가 어휘 사용의 오류로부터도 사회적 백경 및 언어 접촉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목차
국문요약 1. 서론 2. 어종에 따른 어휘의 지역별 및 학교 교육 단계별 분포 3. 어휘의 빈도별 분포 4. 어휘 사용 양상의 특징 5.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조선어 어휘어종양적 분포조선족 청소년빈도vocabulary of Korean languageword typequantitative distributionethnic Korean youthfrequency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