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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에 그려진 중국 이미지 연구 - 『조선일보』보도를 중심으로 -
Image of China Cultivated by South Korean News - A Study Based on Chosun Il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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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5.02)바로가기
  • 페이지
    pp.277-303
  • 저자
    서옥란, 오창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8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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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Chosun Ilbo is one of the major newspapers in South Korea. By analyzing its news reports of China, this paper studied the image of China cultivated by the newspaper on occasion of president Park Geun-hye’s first anniversary in office. This paper pushed current research boundaries by studying the image of china under subdivided categories of country, market, society, culture, people and environment. As China is a new competitor on international arena to South Korea, this paper found out that the news reports about country and market outnumbered those about society, culture, people, and environment. Those news reports about China’s economy, culture, and market cultivated a positive image of China, while in terms of national defense, the wealth gap between the rich and the poor, and food safety, negative image was cultivated. In addition, this paper found out that most news reports about Chinese people focused on their images as consumer. South Korean news reports about China laid to much emphasis on country and market, which led to an uncompleted picture of whole China. These news reports would enhance South Koreans’ understanding of China’s politics and economy, but they did not boost social and cultural exchanges between two countries. Based on this study, future research should focus on the Korean people’s impression of China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impression and the image of China cultivated by South Korean Media.
한국어
이 논문은 한중 양국정부가 급속하게 친밀한 관계로 발전했던 박근혜 대통령 집권 1주년을 중심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신문의 하나인 조선일보의 중국관련 보도형태 및 거기에서 그려 진 중국 이미지를 분석하였다. 이 논문은 기존연구의 한계에서 벗어나 중국 이미지를 국가, 시장, 사회, 문화, 개인, 환경 범주로 세분화하여 살펴보았다. 결론적으로 한국 언론은 새로 부 상하는 경쟁대상으로서의 중국의 국가와 시장을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지만 사회, 문화, 개 인, 환경 등에 대한 보도는 많지 않았다. 또한 경제, 문화, 시장 등 범주들에서 상대적으로 긍 정적인 이미지들이 강조되었지만 국방강화를 중심으로 하는 폐쇄적인 이미지, 빈부격차와 식 품안전문제 등 사회와 환경 분야에서는 부정적 이미지들이 노출되고 있었다. 중국인들도 마찬 가지로 소비자로 노출되었을 뿐, 한국인들과 소통하면서 살아가는 중국인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한국 언론이 그려낸 중국의 이미지는 사회, 문화, 개인은 소외되고 국가와 시장이 과잉된 불완전한 이미지이다. 이러한 이미지는 중국의 정치경제영역에 대한 한국사회의 이해 를 증진할 수 있지만 중국의 사회문화적 교류에 있어서 긍정적인 역할을 하기에는 많은 한계 를 지니고 있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되어야 할 연구는 실제로 한국인들이 갖고 있 는 중국에 대한 이미지는 무엇이며 그 이미지가 그들의 미디어 이용형태, 언론에서 구성한 이 미지와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목차

국문요약
 1. 문제제기
 2. 연구문제 및 연구방법
 3. 연구결과
 4.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한국 언론 중국 이미지 조선일보 보도형태 중국 언론 Korean news image of China Chosun Ilbo news reports news about China

저자

  • 서옥란 [ 중국 연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 제1저자
  • 오창학 [ Wu Changxue |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박사과정 ] 제2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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