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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분>의 상호텍스트성 연구
A Study on intertextuality of <Seolb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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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6집 (2015.02)바로가기
  • 페이지
    pp.255-275
  • 저자
    박영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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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Ever since the very ancient time, there are many legendary about the KingJeongjo in Korea, which mostly reflects the filial piety of Jeonjo for Pride Sado. From the exceptional point of view, the legendary of Yongjoo Temple is a raretale which tells about negative theme. The is a novel about official`s vice in Hyun-ryoong won, which iswritten by Kim Yong-sik. Even though The is based on legendarywith background of Yongjoo Temple, the novel is more in tune with historicalfacts. On the other hand, the conflict emerged profoundly, and the resolutionof conflict is more dramatic. Therefore, compare with another epic literatureand close contact with history of King Jeonjo dynasty, The have theissue of intertextuality.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legendary and thenovel, by combining the features of historical background in that period andin view of the leading characters, a countermeasure analysis will be made andrelevant intersexuality put forward. Moreover, during the Anti-Rightiststruggle of the Chinese Cultural revolution, Kim Yong-sik was deprivedfreedom of writing. Due to the special time of creating, there are similaritiesamong their views of background. Proceeding from historical background, thispaper probes into the author`s intension and stage of writing.
한국어
지금까지 전해지는 정조 관련 설화는 매우 다양하다. 그 가운데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것이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을 다룬 이야기이다. 그중 현륭원 관인과 용주사의 승도들의 만행을 다룬 설화가 가장 왕성하게 전승되었다. 때문에 이 설화는 다양한 형식으로 전개되었고 심지어 악행의 주체가 와전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주목할 만 한 것은 용주사 관련 설화가정조 관련 미담 중에서 흔하지 않게 부정적인 주제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김용식의 단편소설 <설분>은 바로 이런 설화들에 기반을 두고 현륭원 관인들의 횡포를다룬 이야기이다. <설분>은 비록 설화를 토대로 했지만 다른 구전설화에 비해 더욱 사실(史实)적으로 시대상황에 부합되는 인물형상을 부각하였다. 그리고 이야기의 갈등을 더 심화시키고 갈등 해결 또한 더욱 극적으로 그려냈다. 이처럼 <설분>은 당시의 기타 서사문학 및정조대의 역사와 밀접한 상호텍스트성을 갖고 있다. <설분>과 관련 설화들과의 연관성과 정조대의 주요 인물들이 <설분>에서 어떻게 다뤄졌는지도 자못 중요하다. 반우파 투쟁으로 창작의 권리를 박탈당했던 김용식은 22년 만에 다시 붓을 들고 의욕적으로 민족문학 창작에 힘쓴 작가이다. 이런 콘텍스트 하에서 창작된 <설분>은 조선조 시기뿐만 아니라 20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1980년대 당시 조선족문단의 작가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새롭게주목된다.

목차

국문요약
 1. 들어가는 말
 2. 단편소설 <설분>과 용주사 관련 설화
 3. 단편소설 <설분>과 조선조 역사의 상호텍스트성
 4.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김용식 <설분> 용주사 정조 특혜 상호텍스트성 Kimg Yong-sik <Soelbun> Yongjoo Temple favor of Jeongjo intertextuality

저자

  • 박영화 [ Piao Yinghua | 중국 연변대학교 박사연구생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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