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found that, in Chinese, each single-used coordinating conjunction showsdifferently in the different stages of South Korean Chinese learners’ acquisition,which is not only related to the difficulty level of the conjunctions, but alsoto the requirements of the syllabuses and textbooks. This paper first studiesthe materials from the Chinese native speakers, textbooks, and interlanguage,and analyses the usage frequency, the accuracy, the acquisition order and theacquisition difficulty of the single-used coordinating conjunctions in theinterlanguage of the South Korean students in all levels. Then, it sets thedifficulty level of the single-used coordinating conjunctions for the SouthKorean students as, 和/与/跟/同<此外/另外/以及<及/而. At last, according to themanifestation of the interlanguage and the arrangement of the textbooks, thispaper makes the necessary suggestions for the teaching of the single-usedcoordinating conjunctions.
한국어
한국학생들이 중국어 단일형태 병렬관계접속사를 습득하는 과정 중, 각 단계별 학습자의단어 습득 상황은 서로 다르다. 이는 중국어 병렬관계접속사의 난이도 등급과 관계가 있으며,이외에 교수요강, 교재의 요구와 관계가 있다. 본 논문은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학습자·교재·중간 언어의 코퍼스를 고찰하고, 각 단계별 한국 학생의 중간언어 중 단일형태 병렬관계접속사의 사용빈도, 정확성, 습득순서, 습득난이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본 논문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단일형태 병렬관계접속사의 난이도 등급을 “和/与/跟/同<此外/另外/以及<及/而”로 분류하며, 중간언어의 표현, 교수요강, 교재의 편성에 근거하여, 단일형태 병렬관계접속사의 교수법을 모색하였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