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e of Huanglong faction in the late Northern Song Dynasty, which is a very important phenomenon of Seon's history. Seon Buddhism had been divided into five schools and had been prosperous. Huanglong and Yangqi factions, however, consisted of the final-stage new Seon’s schools. In this paper, meditation, education, geography, the opportunity are four perspectives for analyzing the rise of the Huanglong as multi-faceted study of various factors of its rise. The Huanglong reflected the new way to send Seon and intellectual development, and its monks demonstrated exemplary care and cultivation of talent and effort. In Jiangxi, forest temple is constructed mainly to preach sectarian development as center features, the Huanglong faction once replaced the Yunmen as mainstream sect of Song’s Seon and injected fresh vi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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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송 중후기 선종 황룡파(黃龍派)의 출현은 매우 중요한 선문의 현상으로, 이 를 기점으로 오가(五家)로 분종되어 함께 발전해 온 전통이 바뀌게 되었고, 양기 파와 더불어 선림 7종 계통의 최종적 형성을 완성시켰다. 본고는 ‘선법 사상· 인재 양성·전법 지역·성립 배경’라는 네 각도로 황룡파의 융성과 진흥의 구 조를 분석하고, 황룡파 흥기의 여러 요소를 고찰하였다. 황룡파는 선풍(禪風)과 선사상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는데. 대덕(大德)을 본받아 승범(僧範)이 나왔고 승려 인재를 양성하는 등 선림에 큰 기여를 하였다. 이로 인해 강서(江 西) 도량은 선법을 전하고 선법을 구축하는 주요 중심지가 되었고 기존 종문(宗 門)의 발전 양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결론적으로 황룡파는 기 존의 운문종을 대신하여 송대 선종의 주류 종파로 거듭났고 송대 선종사의 발 전에 있어 새롭고 참신한 생명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목차
국문 초록 Ⅰ. 서론 Ⅱ. 黃龍派 禪風의 변혁 Ⅲ. 僧範의 강조 및 龍象의 養成 Ⅳ. 江西지역 도량의 건설 Ⅴ. 黃龍派의 성립 배경 Ⅵ.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한국선학회는 한국선의 정체성을 포함해 한국선 전반에 대한 연구, 선학의 기초 이론에 대한 정리, 간화선 및 위빠사나와 여타 명상법 등 수행방법에 대한 고찰, 심리학이나 문학 등 유관학문과의 연계 연구, 정치·경제·사회·문화·환경·교육 등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禪的 해법의 모색, 이들을 종합한 선의 생활화, 나아가 한국선의 세계화를 위한 방안 등을 연구한다.
이를 위해 선을 전문으로 하는 전공자만이 아니라 선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문호를 완전 개방하여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다양한 전공자들과의 조우와 협력을 통해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선을 통한 새로운 정신문화를 열어 가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