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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대학 교양교육의 특징과 위상

대학과 대학교육의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 -대학의 미래와 대학교육의 문제점에 대하여
The Ideology and Utopia of University and Universit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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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교양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교양교육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1호 (2015.02)바로가기
  • 페이지
    pp.11-28
  • 저자
    변순용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8114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study are the problems which the universities in Korea have nowadays, i.e. university-factorism, job-supermacism, informationpragmatism, assessment, analysed. As Husserl regarded the crisis of european science as the crisis of humanity, the crisis of university education leads to the crisis of society. At first, the korean universities have changed into a factory, which makes ready-made students, and in this factory professors have changed into machines which produce academical writings. Secondly, the universities turn into the institutions of vocational training. As though training of future members of society is one of most important functions of university, society wants university to be a institute of vocational training. Thirdly, the korean univerisities are swayed by university assessment which is connected with financial support of government. No one mind for whom and what the assessment should be done. To conclude, university should maintain right distance from society and social needs. Without this distance would the university be so deeply influenced by society that the university could not criticize the society and give the future vision of society.
한국어
이 글은 고등교육, 특히 대학교육을 중심으로 고등교육의 대중화, 국제화 라는 흐름 속에서 현재 한국 대학의 문제점을 대학공장화주의, 직업우선주의, 정보실용주의, 평가주의를 통해 살펴보았다. 후설(E. Husserl)은 유럽 학문의 위기를 인간성의 위기로 규정하고 있듯이, 현재 한국 대학들의 문제점을 통해 위기 상황을 진단해보고 이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있다. 우선 한국 대 학이 공장화되어 대학은 학생들을 사회의 요구대로 생산해내는 공장으로 변 해버리고 교수들은 자신들에 대한 평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논문을 생산 해내는 기계로 전락해버리는 실정이다. 그리고 대학의 중요한 기능 중의 하나 가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하는 기능임에도 불구하고 대학과 대학교육은 학생들이 졸업하자마자 숙련공처럼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직업교육원이 되길 요청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학들은 지금 재정지 원과 연결되어 있는 대학평가에 휘둘리고 있다.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위한 평가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찰 이전에 무조건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 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대학과 사회의 관계는 너무 소원 해져서 이론과 실제의 괴리가 커져도 문제이지만, 그 관계가 너무 밀접해져서 사회의 요구가 즉각적으로 대학의 교육에 영향을 미친다면, 대학의 사회 비판 과 미래 비전 제시가 어려워지게 된다. 따라서 이제는 대학이 사회에 대하여 어느 정도의 거리두기가 요청된다.

목차

1. 미래의 대학 및 대학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논의들
 2. 대학공장화주의(University-factorism)
 3. 직업우선주의: 직업훈련소로서의 대학
 4. 정보실용주의:지식에 대한 정보의 우위성과 지식 전달의 기술자로 변하는 교수들
 5. 평가주의: 대학평가로 병드는 대학들
 6. 나오는 말: 대학의 위기, 거리두기 그리고 교수의 역할
 참고문헌
 초록
 Abstract

저자

  • 변순용 [ Byun, SunYong |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교양교육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General Education]
  • 설립연도
    2006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이 학회는 대학에서의 교양ㆍ기초교육에 관한 연구 및 그 성과의 실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양교육연구 [Korean Journal of General Education]
  • 간기
    격월간
  • pISSN
    1976-3212
  • 수록기간
    2007~2020
  • 십진분류
    KDC 802 DDC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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