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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유희적 특성을 이용한 디지털 콘텐츠의 예술치료적 활용의 가능성
Possibilities in Application of Art Therapy employing Digital Contents with Play-instinct of th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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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CONTENTS PLUS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권 No.3 (2015.06)바로가기
  • 페이지
    pp.145-160
  • 저자
    한주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7642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Art therapy is a treatment used with psychiatric patients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mental health and treating psychological disorders while also offering counseling. New media art is revealed in a holistic sense to absorb the properties of all types of art and cultures,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digital media, which is more flexible than other art forms and has a multi-sentience aspect as well. In addition, viewers are able to experience interactive and repetitive behaviors and to maintain an organic and dynamic relationship with art works by becoming more directly involved in the presence of art works. Art therapy, however, has been slow to adapt to digital media. Some practitioners have become interested in digital contents associated with certain aspects of treatment with art therapy. While the number of patients with psychiatric problems such as depression is increasing, the therapeutic aspects of digital content allow patients to access a therapeutic environment without restrictions on space and time. Reflecting the characteristics of new media arts, the therapeutic aspects of digital content provide a more sensitive treatment to young people who spend time in front of computers and mobile devices, showing promise as a new type of therapy to be used in conjunction with psychotherapy and art therapy.
한국어
정신의 건강과 심리적 장애를 치료하는 목적으로 정신과적 치료, 심리 상담 치료와 함께 쓰이는 예술치 료는 미술, 음악, 동작, 연극 등의 예술의 감상이나 표현을 통해 내담자가 내면을 표출하고 정신적 문제 를 치료하는 것이다. 예술치료는 예술이 치유적 기능과 교육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무의식적인 영역의 표현은 언어적 소통보다 비언어적 소통에서 비롯된 다는 점을 치료에 활용한다. 현대 디지털 환 경을 예술적 특성으로 이용한 뉴 미디어 아트는 모든 장르의 예술과 문화 형식의 속성을 흡수하여 총체 적 감각을 통해 드러내며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에 따라 어떤 예술형식보다 유연하고 다변적인 특성을 갖 는다. 또한 감상자는 상호작용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작품과 보다 유기적이고 역동적인 관계를 유 지하게 된다.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적응이 느린 예술치료 분야에서도 최근 치료에 관련된 디지털 콘텐 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연구자는 뉴 미디어 아트의 상호작용성,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접근성 그리고 총체적 감각성 등의 특성들을 치료적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고 많은 시간을 모바일 기기와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기존 심리, 예술치료와 병행하여 사용될 수 있는 치료의 새로운 방 식으로서 치료적 디지털 콘텐츠의 가능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우울증 등의 정신과적 문제를 가지고 있 는 내담자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치료적 디지털 콘텐츠는 감응적이고 몰입적인 치 료의 환경을 제시할 수 있다.

목차

Abstract
 국문초록
 1. 서론
 2. 예술에서의 유희적 본능의 발현
  2.1 예술의 유희성
  2.2 뉴 미디어 아트의 특성
 3. 예술치료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3.1 예술치료와 디지털적 환경
  3.2 뉴 미디어 아트의 특성을 활용한 예술치료
 4.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치료적 디지털 콘텐츠 예술치료 상호작용성 다감각성 감응적 치료 therapeutic digital content art therapy interactive behaviors multi-sentience responsive therapy

저자

  • 한주연 [ Han, Jooyeun |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예술치료교육과 ] 주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학회 [Korea Society of Image Arts and Media]
  • 설립연도
    1998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영상시각예술문화에 대한 다각적인 학술연구와 작품기획 발표 등을 통하여 영상매체예술 및 관련된 산업분야의 시각문화 현상을 분석하고 관련된 분야의 산업현장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영상매체예술 영역의 국내외적 확장과 발전을 위한 취지로 설립된 학술, 예술 및 산업활동을 위한 학회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CONTENTS PLUS
  • 간기
    격월간
  • pISSN
    2092-8157
  • 수록기간
    1999~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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