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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禮)와 덕(德)
Li and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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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5.02)바로가기
  • 페이지
    pp.129-155
  • 저자
    이장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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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raditional society there has never been a doubt about the value of li as one of the four virtues as well as the norm people should abide by. However, today there are few people who can clearly understand li's "ethical validity." We can point to some elements that are not considered desirable in today's society. In addition to being classiest and patriarchical, it is not easy to think of ethical elements in li that can go beyond simple conventionality. 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ethical nature of li based on previous studies, namely, Herbert Fingarett's study on the significance of li in Confucius's thought, Tu Wei-ming's exploration of the relation between jen 仁 and li, Kwong- loi Shun's careful examination on the subject of li's relation jen, and Myeong-hwan Lee's understanding of li in terms of the concept of yi 義. Finally, characterizing li as objective norm and subjective virtue as well, I will attempt to gain some comprehensive perspective on the ethical nature of li.
한국어
전통사회에서 예는 사덕(四德)의 하나이며 인간들 사이에 지켜져야 마땅한 규범인 까닭에 예의 “윤리적” 성격 이 의심되어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 예의 “윤리성”에 대해 그것이 무엇인지 확연히 손에 잡히게 느끼 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예를 윤리적인 것이라고 부르기에는 현대적 감수성으로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요소 들이 있는 것이다. 이는 앞서 언급한 계급적이고 가부장적인 요소 이외에도, 단순한 관습성을 넘어선 윤리성 을 예의 어디에서 담보할 수 있는지 쉽게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글은 예의 ‘윤리적 성격’에 대한 탐구를 기존 연구에 기대어 하고자 한다. 공자의 사상에서 ‘예’의 중요성을 새삼 부각시킨 허버트 핑가레트의 글에서 시작하여 예의 성격을 인(仁)과의 관계를 통해 파악하고자 시도한 뚜웨이밍과 신광래의 글, 그리고 의(義)와의 관계에서 예를 바라본 이명한의 글을 통하여 예의 성격을 고찰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덕(德)으로서의 예와 규범으로서의 예라는 두 층위에서 예를 검토해 봄으로써 예 의 ‘윤리적 성격’에 대해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시야를 확보하고자 시도할 것이다.

목차

<논문 요약>
 1. 들어가는 말
 2. 예(禮)
 3. 인(仁)과 예(禮)
 4. 의(義)와 예(禮)
 5. 규범이자 덕인 예
 6. 나가는 말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허버트 핑가레트 뚜웨이밍 신광래 이명한 윤리적 성격 공자 li jen yi Herbert Fingarett Tu Wei-ming Kwong-loi Shun Lee Myeong-hwan ethical nature Confucius.

저자

  • 이장희 [ Lee, Janghee | 경인교대 윤리교육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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