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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칠정논쟁에 대한 재고찰
Reconsidering on The four-seven deb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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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방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2집 (2015.02)바로가기
  • 페이지
    pp.7-33
  • 저자
    임헌규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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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article is to reconsidering on The four-seven debate of T'oegye-Gobong. At the center of songnihak( 性理學) stands the metaphysically based Li-Ki. Chu-Hsi's the Theory of the human mind is based on Cosmology. The four-seven debate involves the status of various kinds of feeling in their relation to human nature and particular with respect to metaphysical composition(Li-Ki). The seed of The four-seven debate was in 1553. T'oegye introduced the expression 'The four beginnings are the issuance of LI : the seven Feeling are he issuance of Ki. But Gobong had spoken critically of this outright spitting of feelings between Li and Ki. T'oegye wrote to in 1559 suggesting a further slight modification : Gobong replied with a more detailed critique. T'oegye carefully corrected in line with what he accepted of Gobong's critique. After three or four years of a further Reconsidering, Gobong wrote a general summary statement of issue. Gobong's summary seemed in basic harmony with T'oegye's position.
한국어
성리학의 집대성자로서 朱子는 北宋 五子를 창의적으로 계승하여 독자적인 理氣論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심성론을 정립하였다. 그런데 주자는 인간의 선한 감정을 나타내는 四端과 인간 감정의 총화를 지시하는 七情이 어떻게 理氣論과 연관되어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았다. 성리학을 건국이념으로 했던 조선조 유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성리학적 심성론을 완성하여 聖人에 이르는 길을 명확히 하려고 하였다. 이 논문은 사단과 칠정을 이기론적으로 정립하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였던 퇴계와 고봉의 논쟁을 그 발단에서부터 전개과정, 그리고 종결에 이르는 논의과정을 면밀히 추적하고, 그 쟁점을 분명히 제시하는 것을 우선적인 목표로 하였다. 이러한 쟁점을 분명히 한 다음, 퇴계와 고봉이 논쟁을 제기했던 본래 의도를 긍정적으로 제시하고 평가하였다. 논쟁의 경과를 제시한 다음 우리는 율곡과 다산의 비평을 중심으로 논쟁을 평가해 보았다. 그런데 율곡과 다산은 주로 ‘氣發理乘一途說’의 입장에서 퇴계의 이른바 互發說에 대해 강한 비판을 하였다. 이러한 비판을 지켜보면서 우리는 퇴계의 입장에서 어떻게 반론할 수 있을지 그 대안을 모색해 보았다. 여기서 우리의 결론은 퇴계는 사단칠정논쟁을 통해 금수와 구별되는 인간의 고유 본성을 확보하려고 하였다는 것이다. 퇴계의 입장을 이렇게 정리한 다음 우리는 퇴계의 인간 본성론이 지니는 현대적 의의를 탐구하여 보았다.

목차

<논문 요약>
 Ⅰ. 서론 : 사단칠정논쟁의 배경
 II. 사단칠정논쟁의 경과
  1. 발단과 고봉의 문제제기
  2. 퇴계의 1차 답변
  3. 고봉의 반론
  4. 퇴계의 수정안과 반론
  5. 고봉의 재반론과 논쟁의 타협
 Ⅲ. 논쟁의 평가와 현대적 의의
 <참고 문헌>
 Abstract

키워드

사단 칠정 이기 퇴계 고봉 The four beginnings the seven Feeling Li Ki T'oegye-Gobong.

저자

  • 임헌규 [ Lim, Heon-gyu | 강남대 철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서대학교 동양고전연구소 [INSTITUTE FOR EASTERN CLASSIC STUDIES]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동양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각종 고전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의 유구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킴으로써 우리의 실정에 맞는 윤리의식 확립과 정신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방학 [THE EASTERN CLASSIC STUDIES]
  • 간기
    반년간
  • pISSN
    1598-145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805 DDC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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