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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이후 효열부 담론의 양상과 의미 -­ 19세기말, 개화기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Discourse of Hyoyulbu(孝烈婦)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early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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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동양고전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고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8집 (2015.03)바로가기
  • 페이지
    pp.141-172
  • 저자
    김기림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244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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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Hyoyulbu(孝烈婦) means the woman with hyo(孝) and yul(烈). The discourse of Hyoyulbu(孝烈婦) emerged and increased in the late 19th century and early 20th century. There were 40 some writers and 80 some works. The representative wirters were Gi Uman(寄宇萬), Oh Gyesu(吳繼洙), H대 Jeon(許傳), Lee Jikhyeon(李直鉉), Hong Taekju(洪宅疇), Kim Bokhan(金福漢), Jung Bonghyeon(鄭鳳鉉). They had lived in the countris. They were Confucian scholars. They denounced the foreign power and raised an army in the cause of justice. The difference between Hyoyulbu(孝烈婦) had decide to live when her husband had dided on the other hand Yulbu(烈婦) had decide to die. Hyoyulbu(孝烈婦) hard worked for her parents-in-law and her children. She served her husband's parents with devotion, bringed up children. For these, she made her family´s living by needle, weaving cloth, spinning, pestling. As well, Hyoyulbu(孝烈婦) nursed her husband and her parents-in-law devotedly. She cut her finger to rescue her husband and her parents-in-law from death. Also she cut out a piece of her thigh flesh. The discourse of Hyoyulbu(孝烈婦) made woman shoulder heavy responsibility to her family. So she had to role as the son of her parents-in-law and the father of her children. It was the role as the head of household. Also the writers who were Confucian scholar found a role model from Hyoyulbu(孝烈婦)'life. Their purpose was to make restore sense of morality, especially they emphasized loyalty to the king and fidelity to their country.
한국어
효열부란 효행과 열행을 겸비한 여성을 의미한다. 효열부는 남편이 죽었을 때 즉시 따라 죽고자 하여 열행을 보이지만 곧 마음을 바꾸어 살아남아 시부모를 봉양함으로써 효행을 한다. 조선시대는 열부이데올로기가 강 했고 조선후기에는 남편 따라 죽은 여성만 열부로 칭해졌다. 그러나 이런 열행 관념에서 벗어나 과부들로 하여 금 살아 남아 시부모에게 효행하기를 권하는 논의들이 나타났다. 효열부 기록은 이 지점에서 생겼다. 효열부 기록은 대체로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이르러 그 양이 눈에 띄 게 증가한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까지 효열부 기록 작가들은 40여 명 정도이고 작품은 80여 편 정도이다. 작가들은 지방 유림으로서 성리학 연구와 강학활동을 하였다. 또 외세의 유입과 침탈에 항거하여 위정척사운동, 의병활 동 등을 수행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효열부의 삶 양상은 유사 가장적 삶과 시병자로서의 삶으로 요약할 수 있다. 남편이 죽은 후 효열부들은 죽지 않고 ‘살기’를 선택하며 가족 또는 가문을 위하여 가정 경제를 경영, 집안의 상장례 등을 주관한다. 이는 남편 의 가장적 역할 곧 아들, 아버지, 조상에 대한 후손으로서의 역할을 효열부가 대신하는 것이다. 한편 효열부들은 병든 남편을 정성으로 간호하며 이런 태도는 시부모를 간호하는 정성으로 확대된다. 단지, 할 고 등을 통해 시부모를 살려냄으로써 효행은 가치를 더한다. 이러한 효열부 기록은 여성들에게 가족 또는 가문을 위한 책무를 더 부가하는 기능을 하고, 당대 충 윤리 확립 의 본보기로서의 기능을 가진다.

목차

<논문 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19세기말과 개화기의 효열부 기록 현황
 Ⅲ. 효열부 부상 배경 - ‘죽는 열녀’ 개념에 대한 반성과 효행 강조
 Ⅳ. 효열부의 삶의 양상들
 Ⅴ. 효열부 이야기가 함축하는 의미
 Ⅵ. 마무리하며
 <참고 문헌>
 Astract

키워드

개화기 효부 열부 효열부 유사 가장적 삶 하종 허전 기우만 이직현 오계수 곽종석 정재규 영남 유림 호남 유림 화서학파 Hyoyulbu(孝烈婦) Gi Uman(寄宇萬) Oh Gyesu(吳繼洙) Heo Jeon(許傳) Lee Jikhyeon(李直鉉) Hong Taekju(洪宅疇) Kim Bokhan(金福漢) Jung Bonghyeon(鄭鳳鉉).

저자

  • 김기림 [ Kim Girim | 조선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동양고전학회 [The Society of the Eastern Classic]
  • 설립연도
    1992
  • 분야
    인문학>유교학
  • 소개
    동양의 古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그 비판적 계승을 통해 고전의 체계화, 대중화, 현대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고전연구 [The Study of the Eastern Classic]
  • 간기
    계간
  • pISSN
    1226-7910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0 DDC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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